4월에 입국하며 자가격리 대상이라, 친구들한테 소개 받아, 투숙을 햇는데,,,
인천공항 바로 앞이라 가깝기도 하고, 취사는 물론, 전자 제품이 모두 빌트인이라 깔끔하기도 하고, 여하튼 14일간 이었지만, 정말 편하게 지낸 것 같다.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배달도 편했고, 1층 편의점에서 조차도 객실에 이것 저것 음식 해 먹을 것까지 배달해 줬고,,, ^^ *참, 호텔과 레지던스가 있는데, 자격 격리자는 레지던스 객실을 배정해 줘서, 음식도 해먹고, 집처럼 편하게 지낸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