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개통된 대한민국 최장의 수상교량으로 이전 영종대교가 인천의 북부에 있어 남부에서 영종도로의 접근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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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개통된 대한민국 최장의 수상교량으로 이전 영종대교가 인천의 북부에 있어 남부에서 영종도로의 접근이... 더보기
바람 많이 부는 날은 차가 휘청거리는 느낌이 나요~ 그래도 바다사이로 지나가면 운치있고 좋습니다~ 날씨 좋은... 더보기
매일 왕복으로 인천대교를 이용한다. 통행료가 비싼 대신 어떤 시설 보다 훌륭히 관리하는 느낌이다. 항상 정비와 예방을 하는것이 눈에 보인다. 인천대교 기념관에서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다.
정말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길기도 하지만 오르막과 내리막 때 보이는 경치과 아름답습니다. 밤에는 불을 밝혀서 다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일부러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인천공항 다닐 때 마다 지나다니는 다리인데 날씨가 좋으면 전망이 좋네요. 정말 다리가 길어서 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하기도 해요. 그런데 겨울이나 안개가 낀 날이면 조금 불안하기는 하네요.
하늘위를 자동차로 건너는 기분, 위로는 하늘 좌우는 바다, 특히 바람부는 날 건너면 롤러코스트 저리가라임ㅋ 임산부나 노약자는 이런날은 피하는게 좋겠죠 ㅎ
드라이브하면서 가기 너무 좋습니다. 위험하기는 하기만 하얗게 안개가 낀 인천대교를 드라이브 하는게 더 좋습니다. 정말 너무 좋습니다. 이뻐요
바다위로 송도에서 영종도까지 연결되어있는 현수교
통행료가 다소 비싼펀임
송도에서 인천공항 들어가기에는 아즈좋은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