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orbitz.com을 통해 이 호텔을 예약했어요. 리뷰가 참 좋았거든요. 전 2살 된 아이를 위해 유아용 침대를 요청했었는데요. 웹사이트에서 선택사항이라 호텔에서도 선택사항이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2대의 더블 침대가 있는 방에 머물렀어요. (저희는 6살, 8살이 된 아이들도 있답니다) 그리고 침대는 딱딱했어요. (한국에선 이런 침대를 편안하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하지만 유아용 침대는 없었어요. 전 프론트에 전화를 걸었고, 영어를 잘 구사하는 직원과 이야기를 했지만, 그녀는 유아용 침대를 제공할 수가 없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방이 너무 더워 정말 작은 창문을 열어 방을 식혀야 했어요. 그리고 나서야 좀 편한 느낌을 받았죠. 욕실은 좋았어요. 하지만 욕실 문이 유리로 되어 있었고, 문 앞에 변기가 있었어요. 전혀 프라이버시는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적당한 객실이었어요. 이른 비행편을 위해 하룻 밤 묵었는데요. 미국식 SUV를 주차할 수 있었고, 차로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