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주차관리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객실도 깔끔하도 청소상태도 좋았구요. 저는 한라산이 보이는 뷰의 룸을 배정받았는데, 바다뷰 못지않게 한라산과 풍경을 내려다 보는게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주차관리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객실도 깔끔하도 청소상태도 좋았구요. 저는 한라산이 보이는 뷰의 룸을 배정받았는데, 바다뷰 못지않게 한라산과 풍경을 내려다 보는게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고 가격도 좋아 가성비 여행에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올레시장과 오는정김밥과 가깝습니다. 올레시장에서 회 등을 사와서 먹어도 되고 아침에 오는정김밥 예약하고 픽업해오기도 편리합니다
위치: 올래시장 도보 10분안팍이고, 근방에 버거집이나 맛집들이 조금씩 있어 도보 가능하고, 뚜벅이족도 괜찮다.
주차: 주차가 아쉽다고 했는데, 3성급 호텔에서 이정도면 난 괜찮다고 생각한다. 제주5성급 특급을 가도 발렛을 해주지 않는다.(신용카드혜택이 아니라면-), 하지만 이곳은 주차해주시는 분께서 미리 말씀해주신다. "호텔 객실에 비해 주차가 조금 내부에 부족합니다. 성수기때나 호텔이 만실이 될경우 근방에 무료주차 안내해드립니다." 그러기에 그런것이 조금 불편하시다면, 조금 일찍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친절히 말씀해주시는데...어떤점이 불편하다고 하는지...주차 출입구가 조금 좁아서 대기하고 들어가야 하지만, 아주 붐비지 않는곳이라 이정도는 감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룸상태: 충분히 깔끔하며 화장실까지 괜찮습니다.
조식: 조식은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낳을듯하며, 만약 재방문을 한다면 1층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에서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서귀포에 간다면 가벼운마음으로 1박 충분히 재방문 할 것입니다.
트윈룸 2박했습니다. 가격대비 깔끔하고 친절한곳이였어요!! 주차요원도 있어서 편하게 주차했습니다! 루프탑도 있어요 ~ 멀리 바다와 한라산 전망이 있습니다 ~
주차장 주차하기가 너무 힘들었으며 특급호텔수준의 서비스를 기대하기 보다는 그냥 투숙하면서 시간보내는 정도..주변에 먹거리는 좋음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고, 객실도 깨끗합니다. 서귀포에서 유명한 호텔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주차할때 입출구가 1개라서 주차 후 출차시 시간이 많이 걸리고, SUV차량은 주차타워에 들어가지 못해서 호텔이아닌 외부 주차장에 보관하므로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또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술먹고 늦은 시간에 복도에서 얘기를 하거나, 소리를 질러 몹시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