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자던스 호텔로 내부가 깨끗하고 여유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지만 방음처리가 필요하다. 옆 룸의 옷장여는 소리나 물내리는 소리가 다소 크게 들린다. 로비의 커피는 일천원(청소년가장돕기성금)으로 괜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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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자던스 호텔로 내부가 깨끗하고 여유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지만 방음처리가 필요하다. 옆 룸의 옷장여는 소리나 물내리는 소리가 다소 크게 들린다. 로비의 커피는 일천원(청소년가장돕기성금)으로 괜찮은 편이다.
제주 동부를 여행하기에는 좋습니다. 성산일출봉 뷰가 보이는 방은 참 좋았습니다. 걸어서 광치기해변 등 주변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싸서 아무런 기대없이 왔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만 뜨거운 물이 30분 이상 안나오고, 어메니티 추가로 받으려면 12시 이전까지 말해야 한다는 점에서 감점입니다.
특급호텔과 비교하지 않고, 가격대만 생각한다면 매우 좋습니다!!
성산읍에 위치. 광치기 해변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입니다.
주변에 편의점, 식당 등 편의시설 많습니다.
다만 호텔 부대시설이 전무합니다.
편의점도 리모델링 중이고, 식당은 조식 전용인 듯...
조식은 딱 갖출것만 갖춘 느낌입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편...
사진상으로는 성산일출봉이 멀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멀었습니다.
1층 프론트쪽 시설은 청결했고 좋았지만
객실 룸컨디션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창문도 더럽고 탁자, 베드사이드테이블도 청결하지 않아 찝찝하게 숙박했어요. 화장실과 샤워공간이 분리되어있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으나, 샤워 한번하고나면 밖으로 물이 넘쳐요. 수건 몇장 깔고 축축하게 다녔습니다.
서비스 응대도 친절하진 않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큰 기대가 없었으나 기분이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더블베드가 2개라 4인가족이 함께 이용가능하여 좋았습니다. 다음에 이용할진 모르겠습니다.
침구류 돈 내야 바꿔주고 객실청소는 쓰레기통 비우기까지만 해줌.이거도 말안하면 안해줌. 객실비용이 저렴해서 그렇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