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덴마크 호펜하겐 여행을 갔을때 호텔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하루를 맞이 할 수 있는 아침을 느끼게 해주는 침구류를 써서 너무 좋았고 울산의 바다라 느껴지는 낭만적인뷰와 함께 저녁을 즐기니 마치 기분이 알렌산더 왕이였습니다~
엠버서더 호텔 덕에 호캉스 지대로 하고 왔습니다 거의 뭐 호텔을 뛰어 넘는 리조트 느낌의 느낌!
엠버서다 호텔 덕에 울산 광역시민들을 행복하겠군요 ㅋㅎㅋㅎㅋㅎ 그동안 가본 숙소 중에 제일 좋았습니당ㅎㅎ
앞으로도 울산 방문하몬 여기로 올거 같네용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