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서 깔끔합니다.
그러나 얼마 안되서 그런지 부족한게 보입니다.
직원들은 친철합니다. 그러나 guest에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로비를 지나다니거나 pickup service를 기다리거나 하는 동안에도 어느 직원도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다른 리조트에서와 비교되는 점입니다.
이전 리조트에서는 로비에 가면 인사하며 다가와 필요사항을 물어보고 필요사항을(pickup, shuttle bus, etc..) 이야기 해주면 그냥 로비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pickup이나 shuttle이 오면 직원이 안내해줍니다. 또한 약속시간보다 늦게 오면 driver에게 연락도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인디고에선 직접 pickup driver를 찾아야했습니다.
직원들 대부분이 젊어 보였고, 대부분 직원들끼리 이야기 하기 바쁜거 같습니다.
또한 호텔이 길이가 있는데 출입구가 하나뿐이라는 점도 아쉽습니다.
로비 반대쪽 끝에 있는 방에 투숙하였는데. 상당한 거리를 항상 걸어다녀야 했습니다. 중간에 비상용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나오는것만 가능하고 들어가는건 불가능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