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조금 멀긴 한데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돼서 괜찮아요. 저는 혼자서 2인실을 써서 그런가 넓고 깨끗했어요. 조명이 좀 어둡고 와이파이 가끔 끊기는데 데스크에 말하면 바로 다시 연결해줘서 상관 ㄴㄴ,,어디서든 한국 만큼의
네트워크를 바라는건 욕심같아서 저는 만족한 호텔입니다
조식 잘 나오구 방음이 안되긴 하는데 밤에 잘 시간에는 조용해서 이것도 ㄱㅊㄱㅊ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시내에서 조금 멀긴 한데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돼서 괜찮아요. 저는 혼자서 2인실을 써서 그런가 넓고 깨끗했어요. 조명이 좀 어둡고 와이파이 가끔 끊기는데 데스크에 말하면 바로 다시 연결해줘서 상관 ㄴㄴ,,어디서든 한국 만큼의
네트워크를 바라는건 욕심같아서 저는 만족한 호텔입니다
조식 잘 나오구 방음이 안되긴 하는데 밤에 잘 시간에는 조용해서 이것도 ㄱㅊㄱㅊ
안탈리아에서 고속버스?타고 9시간을 걸려 괴레메에 도착한 시간이 오전 7시 쯤 체질상 이동간 잠을 못자는 체질이라 새벽내내 잠을 못자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체크인까지 꾀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그냥 숙소 로비에 짐을 맡기고 여기저기 구경이나 하자라는 생각으로 숙소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친절하게도 체크인을 시켜주셨고 그래서 숙소에 들어가서 여독을 풀고 일정내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네요 직원도 친절하고 조식포함으로 2박 3일 묵었는데 조식은 한국인들에게는 약간 힘들수 있을것 같네요 대충 치즈 종류가 4가지에 빵의 종류는 3가지 그리고 계란요리 및 스프 그리고 각종 과일이 있었습니다 터키에서 한식은 아직 먼나라 이야기라 그 정도는 무시할정도… 만약 괴레메에 다시 온다면 로얄 스톤 하우스 다시 오겠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침도 푸짐하고맛있어서 좋았습니다 테라스에서 열기구 뷰도 보이고 방도엄청커서 좋았어요
뜨거운물도잘나오고 청소도잘해주셔서 완전 만족하면서 지냈습니다 선센포인트까지 천천히 걸어서 15분정도입니다
친절한 리셉션 직원들로부터 매우 기분이 좋았고 방도 넓고 바닥난방도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은 맛있어 배불리 먹었고 가족같이 대하는 식당분위기도 좋았어요
야간버스를 타고 오전 8시반에 도착한 괴레메에 피곤에 지쳐있는데 웰컴 드링크부터 얼리 체크인에 이르기까지 정말 친절해요ㅜㅜㅜㅜ 서비스 정말 최고이고, 절대절대 이 가격에 잘 수 없을만한 컨디션의 방인데다가 방바닥이 온돌이라 진짜 따뜻합니다.
특히 Adem과 Ayse는 계속 필요한게 없는지 물어주고 계속 세심하게 챙겨줬어요ㅜㅜㅜㅜ 완전 감동!
오토가르에서 조금 멀긴 하지만 괴레메에 오시면 꼭꼭 요기에 숙박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우선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저희가 객실 난방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 바로 와서 해결해주며 더 불편한점을 물어보기도 해주셨고 버스기다리는 동안 로비에 3시간 가까이 앉아 있었는데도 춥지 않느냐 물으며 차까지 가져다주고 원하는 만큼 앉아있어도 좋다고 하기까지 했어요! 객실뷰나 청결상태,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친절했던 Adem, 상냥했던 Omer, 친근했던 Ayse! 후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