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고민의 고민끝에 TripAdvisor을 보고서 방문한 Karlik Evi Hotel 평점이 나름 높아 방문을 하고 높은 평점을 받을만한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호텔에 도착했을때 무엇보다도 자연풍경이좋았고 대중교통도 호텔이랑 가까워 교통편이 편리했습니다. 호텔이 좋다고 서비스가 다 좋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을 무렵 호텔 스텝들도 너무 친절했고 카바도키아에 대한 정보들을 낮낮이 알려주셔주어서 편한 여행을 했습니다. (물론 영어로 대화를 했지만:) 스텝분들 대부분이 영어를 하실줄 알아요! 그리고 호텔 방에 입성! 했을때 그때를 다시 생각하자면 정말 와.... 라는 감탄이 나올정도로 정말 사진과 똑같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친자연적인 풍경에 깔끔한 방 만족에 만족 100% 그리고 무엇보다 나에게 중요한 조식! 터키식 아침이였는데 모든게 나의 입맛에 맞았고 다양한 종류가 많아 이걸 어찌다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었던 순간 ㅋㅋ. 소문으로만 접했던 터키식 아침! 눈앞에 그 음식들이 펼쳐져 있자니 고민의 고민 배터지게 아침을 즐겼습니다. 카바도키아에서모든것들이 즐거웠고 행복했지만 무엇보다도 여행을 하며 제일 중요한것 중에 하나가숙소 인데 Karlik Evi 호텔에서 지내면서 여행의 피로를 확 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