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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이라이트
베트남 민족에 대한 이해

외국인 사진작가에 노력에 의해 촬영한 베트남 소수민족에 대한 정보 및 인상적인 사진들을 볼수 있습니다. 기대... 더보기

2017년 12월 24일에 작성.
brianjmkim
,
수원, 대한민국
아기자기한 갤러리

베트남의 소수 민족들의 의상과 사진이 아름답게 전시된 작은 갤러리. 예상보다 작았지만 사진이 무척 아름다웠습... 더보기

2017년 8월 13일에 작성.
pransid
,
안양,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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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3일에 작성.

2017년 1월, 일주일 간의 호이안 여행 중 공간에서 가장 만족도를 가진 곳입니다.
호이안이란 지역 자체가 베트남의 전통, 중국풍, 유럽풍이 널리 섞인 곳이라, 본국 베트남은 물론 도시화된 삶을 사는 누구에게든 알고 있는 세상과 다른 아름답고 신비하게 느껴지는 장소이지요. 이런 호이안에 있는 이곳 프랑스 출신 사진작가 레한 씨의 전시장에 오면 또다른 베트남을 아주 응축해서 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작가가 몸소 체험하고 베트남의 다양한 곳에 가서 다양한 민족들과 그들의 삶을 나누어가면서 담아낸 사진들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관광객의 사진이나 구글 속 캡쳐 이미지와는 다른, 사진 속 사람들의 이야기와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인물들의 사진과 함께 그들의 전통적인 의상까지 같이 구비해 두어 사진과 설명글을 보는 재미 이상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은 물론 바쁜 일상을 쪼개어 휴양으로 온 여행이어서 쉬고 싶은 마음이 컸었지만, 그럼에도 다른 나라의 다른 공간에 와서 나와 다른 모습과 형태로 살아가는 또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이 가진 문화를 배우고 알게 되면서, 역설적으로 나 자신과 내 문화 그리고 현재의 상황들을 돌아보게 하는 큰 의미를 줬던 것 같습니다.
서구화가 되어가면서 나의 뿌리, 역사, 그리고 우리의 본연의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우리 뿐만은 아니겠지만요 ㅎㅎ) 새 것, 발달된 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지만, 내가 가진 분명 값어치 있는 것에대한 소중함을 먼저 일깨우지 못한다면, 분명 나는 나 자신도 모른 채 남의 것을 내 것인 양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애매한 정체성의 존재로 살아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 전시장의 사람들도 몇 십년이 지나면 그 흔적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겠지요, 마치 한국의 오늘날처럼요. 하지만 그럼에도 가능할 순간, 이렇게 흔적과 자취를 남기고 또 그것을 하나의 소중한 문화로 존중받고 보여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문화의 교류, 그리고 기록, 역사에 대한 가르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전시장을 오래 둘러보았답니다.

맛있는 음식점, 값싼 장터도 좋지만, 적어도 호이안에 한번 가신다면 이곳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시장 내 텍스트는 모두 영문과 베트남어, 프랑스어 설명이라 우리 관광객에겐 아쉬운 부분이지만 사진 등이 이미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보시면 참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입장료도 없고요, 저렴한 엽서도 판매하네요.
저는 두꺼운 사진책을 비행기 짐에 실어왔습니다만. (^_^)

체험 날짜: 2017년 1월
5  JeeheC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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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5일에 작성. 모바일

체험 날짜: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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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4일에 작성.

체험 날짜: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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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0일에 작성. 모바일

체험 날짜: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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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6일에 작성. 모바일

체험 날짜: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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