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자이 라이더와 바이크 타고 다낭 시내 관광지를 둘러보며 한국사람 없는 현지인들만 가는 찐로컬식당에 가서 꾸에, 미꽝, 반쎄오, 넴루이, 코코넛젤리를 먹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한국어가 유창한 라이더를 만나 혼자여행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여행하였습니다.
두시간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용다리 불쇼 물쇼를 보여주려고 초과 근무까지 하며 친절하게 가이드 해 주었습니다.
절대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여러가지 음식과 야경 그리고 바이크체험은 너무 즐거웠습니다. 4시간동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Linh(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과 Nga(영어 전문가)가 관광지를 다니면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며 특히 즐겁게 수다를 떨었더니 헤어질때는 너무 아쉬었어요.
처음 간 베트남 그녀들 덕분에 좋은 기억과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게 되었어요.
안내자이자 귀여운 두 친구 Linh & Nga 고마워요
다음에 또 만나요.

여러분들도 고민하지 마시고 바이크에 올라타세요.
다안의 다른세상이 기다립니다.

도착하자마자 언니들이 상냥미소로함께해주었다 5분만 에 5G급으로친해지고 까다로운 커피맛도 찾아준언니들
너무고맙다 나이는한참어린 친구들이지만 어딘가 의젓하고 든든했다 생확력이강한나라 라고하더니 진짜놀랍다
영어가이드와 한국어까지능숙해서 의사소통도 전혀문제될게없었다 너무고맙고 오늘한국들어와 생각나는친구들이다
현지인들만안다는맛집과 문화 그리고 유명한장소까지 살뜰히챙겨주었다
늘건강하길 마직막 키링선물 너무고마워요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