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너무 늦었네요. 올해 9월 우리 가족은 첫 해외여행을 떠났습니다. 시장투어와 로컬 커피숍 방문, 농장체험, 베트남의 집에서 직접 쿠킹클래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큰 추억이 될 것 같아 이 쿠킹클래스를 예약했습니다! 여행 첫날이라 익숙하지 않았을 때 이 쿠킹클래스를 들은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여행초보에겐 상급이라는 한시장도 함께 가서 식재료를 보고 너무 좋았어요. 5살,8살의 두 딸과 남편은 아직도 우리를 즐겁게 인도해준 선생님을 잊지 못합니다! 영어도 엄청 잘하세요! 정말 평생의 잊지못할 경험을 했어요. 꼭 다시 방문하면 다시 쿠킹클래스를 할거에요! 배가 고픈 상태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많은 음식을 해주시거든요 :)

시장 투어도 하고 베트남 음식도 여러가지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선생님도 친절하고 소규모로 진행돼서 대형 쿠킹클래스보다 훨씬 좋아요!! 강추합니다~~ 5-6시간 정도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