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비치 왔다가 점심 먹으로 왔어요
손님은 한국인 90프로 정도이고 그만큼 한국인에게 편안한 식사 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다들 한국 말 잘 해서 소통 원활해요
어르신들도 오셔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쌀국수에 고수 따로 주셔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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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비치 왔다가 점심 먹으로 왔어요
손님은 한국인 90프로 정도이고 그만큼 한국인에게 편안한 식사 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다들 한국 말 잘 해서 소통 원활해요
어르신들도 오셔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쌀국수에 고수 따로 주셔서 너무 좋아요
1,488건의 리뷰 중 693-697
직원들이 한국어 소통 가능하며 음식이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맛있는데 특히 파인애플 볶음밥과 모닝글로리가 맛있어요. 양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일단 서빙 직원분들이 한국어를 너무 잘하시고 쏘 친절함. 맛도 한시장의 나벱이랑은 비교할 수 없음!!! 되게 맛있고 후회하지 않음 ㅎㅎㅎㅎㅎㅎ
반쎄오 새우튀김(돼지고기랑 섞임) 매콤한 몀 조합 굿
다낭도깨비에서 추천해서 찾아서 왓는데 종류도 많고 맛집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네요~ 더운데
시원한 에어컨도 나옵니다ㅎ 가족들과 너무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다음에 또 와서 먹을게여^^
푸라마리조트에서 도보 10분거리라 가깝고 맛있어요!!!!
식당 분위기도 현지 느낌나면서 세련되었어요~~
참고로 직원들이 한국어 잘하십니다^^
주문할때 전혀 힘든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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