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 풍짱사무실 도착바로전 위치입니다.풍짱버스를 타면 리조트마다 잘 내려줍니다. 풍짱사무실앞으로 더.걸으면 요정의 샘이 있지만,지프투어로 진행한터라 따로 다시 가진않았습니다. 리조트 매니저는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룸도 깨끗하고 넓습니다.수영장도 무척 조용하고 아늑하지만, 오전시간은 중국단체객들의 전용이라, 너무이른아침조식이든, 수영장이든, 나가지않는게 평온을유지할수있는.방법입니다. 레스토랑은 간단한 음료에도 서비스차지가붙으니 리조트바로앞 슈퍼에서 이용함이 좋습니다.리조트길건너에서 빨강색과 흰색이 섞인 25인승되보이는.버스를 타면 판티엣시내로갑니다. 롯데마트까지 왕복했어요.신카페가있는 메인과 리조트거리가 있기때문에 볼일있으신분들은 택시나 버스이용하셔야됩니다.버스는손흔들면다세워태워줍니다.요금은 판티엣까지 1인 만동냈어요.미니바가 리스트대로 채워지지않은걸-물2병.내가 마셨다며 리셉션직원과 큰 실랑이가 있었어요. 매니저가 다음날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나,체크인시 슬리퍼와 수영장타올을 잃어버리면 유료라고 알려주니, 룸내 기물을 잘 확인하시는게 팁이될것입니다.조식은 기대하시면 실망합니다.ㅋ그외 모두 만족한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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