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고급 료칸이라고는 못하지만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 료칸은 정말 찾아보기 힘듭니다. 음식도 굉장히 맛있고 방도 깔끔하며 특히 노천탕의 전경은 어느 료칸을 가도 보기 힘들정도의 멋진 광경입니다. 저도 두번이나 들렀던 곳이라 적극 추천드립니다
- 무료 주차
- 수영장
아주 고급 료칸이라고는 못하지만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 료칸은 정말 찾아보기 힘듭니다. 음식도 굉장히 맛있고 방도 깔끔하며 특히 노천탕의 전경은 어느 료칸을 가도 보기 힘들정도의 멋진 광경입니다. 저도 두번이나 들렀던 곳이라 적극 추천드립니다
비록 친구들이랑 방문하긴 했으나, 1인 료칸을 찾으시면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혼자서 여행오신 분들이 좀 보였습니다.
숙박비용이 저렴한데에 비해 제대로 된 료칸이기에 강력추천합니다.
이토지역에서 역사가 깊은 온천이기도 해
일본 문화 체험에 가장 알맞은 료칸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역사가 깊은 료칸임에도 불구하고
시설들이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야외온천 외에 대욕탕도 수질이 좋아 어느곳을 이용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경우 여성 전용시간이 따로 존재한단것도 메리트라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후지산 여행을 갔다가 묶게된 료칸입니다. 료칸 자체는 오래되어 보였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고 깨끗하고 시설도 매우 좋습니다. 대중탕과 노천탕이 따로 있어서 다양하게 즐기기 좋았고, 다다미방도 넓고 편안했습니다. 로비에 여러가지 안마기도 구비되어 있고, 료칸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시즈오카나 이토 쪽의 여행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한국인 손님이 많이 없어 보였는데, 이 곳에 묶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온천과 숙소는 모두 만족입니다
일본어를 하지 못해도 영어로 설명해주셔서 알아 듣기 편했습니다
찾아오는 길을 자세히 제공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도 주인 부부께서 친절히 짐도 옮겨주시고 주차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용해서 쉴 목적으로는 딱이었구요 노천탕도 사진과 똑같았어요 높은곳에 위치해 있어서 야경보며 하던 노천온천은 잊을 수 없네요~ :)
조식도 객실까지 가져다주셨는데 가져다 주신 분들덕에 친절 한번, 정갈한 음식에 또 한번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일본어를 잘 못하지만,
친절한 직원들과 상냥하신 사장님 내외분의 환대로 방문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맛있는 식사와 전망 좋은 노천 온천, 넓은 다다미 방은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여유롭게 쉬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