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컨디셔너. 바디워시. 다 없고 타월도 몇 개 없고 없는게 너무 많네요....
좀 외곽에 있어서 시내가려면 택시 타고 나가야되고요. 다음날 청소하고 나가서 타월, 물도 안 놓고 가고요.
근데 호텔이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없는 건 많지만 깔끔한 면에서는 좋습니다.
다른 호텔과 달리 딱히 좋다고 생각한 건 조식이 루프탑에서 이뤄진다는 겁니다 옆에 강 흐르고 그거 보면서 밖에서 먹어도 좋고요 조식은 그냥 보통인 것 같... 슬리퍼. 컨디셔너. 바디워시. 다 없고 타월도 몇 개 없고 없는게 너무 많네요....
좀 외곽에 있어서 시내가려면 택시 타고 나가야되고요. 다음날 청소하고 나가서 타월, 물도 안 놓고 가고요.
근데 호텔이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없는 건 많지만 깔끔한 면에서는 좋습니다.
다른 호텔과 달리 딱히 좋다고 생각한 건 조식이 루프탑에서 이뤄진다는 겁니다 옆에 강 흐르고 그거 보면서 밖에서 먹어도 좋고요 조식은 그냥 보통인 것 같습니다 코타키나가 대체로 밥이 맛없기 때문에 이정도 조식이면 양호한 편입니다.더 보기
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