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코타키나발루에서 리조트에 많이 들 꼐시는데요 저희는 워낙 가족들하고 시내관광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선택했어요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위치가 시내 한가운데 있는데 선데이마켓이 주말에 서는 거리의 초입에 있습니다. 그 길따라 맛집들도 즐비하고요 주말에 선데이 마켓도 구경거리입니다,. kk플라자까지는 긴 하늘연결 통로도 되어 있습니다. 룸 컨디션은 중간 이상이구요 전망도 바다 전망이 쫌 멀지만 가능했습니다. 저희가 묶었던 방은 욕조가 방안에 들어와 있는 형태라 특이했는데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코타키나 발루 시내 안은 택시로 정해진 요금에 따라 다니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었구요 되래어 제설톤 포인트나 수리아사바 몰 등이 다른 리조트 들에 비해 가까워 이동이 더 쉬웠습니다. 호텔 앞에는 호텔과계약된 택시들이 항사상 대기중이라 저희는 아이가 2명이라 자주 이용했는데 계속 한분이 저희를 전담하는것처럼 되어서 나중에 돌아오는 공항까지도그분이 운전해주셔서 아주 안심하고 잘 돌아 다녔습니다. 말레이시아 음식은 여러 민족의 음식이 존재하는 다양성에 있으니 리조트안에서주는 식사만 드시지 마시고 여러 로컬 음식들을 시도해보세요 참고로 수영장도 있습니다. 아주 작은 사각형이지만 나름 루푸탑 느낌을 주는 형태에요 아이들은 그정도도 아주 만족하네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룸컨디션입니다
다만 직원 서비스가 부족합니다

프론트 직원중에서 인상쓰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어떤 질문을 해도 무시하시는 분이였습니다
서비스만 괜찮으면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비행시간과 맞지 않는 일정때문에 하루 숙박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주말이라서 호텔 앞에 장이 서있더라구요, 구경하는 재미가 너무 쏠쏠했습니다, 룸컨디션은 보통인 편이구요, 실내가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그게 맘에 들질 않았어요, 4세 딸아이와 함께한 여행이였는데, 아이와 함께 가기에는 부족한 호텔인듯하며,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