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해서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에어컨 잘 나옵니다.
아침식사는 그저그런 수준이며,
잠 자기에는 충분합니다.
102
242
93
19
8
Eunjung Chae
코타키나발루 최고의 호텔-!
더 클라간 호텔 리뷰
리뷰 게시 날짜: 2019년 12월 18일
12월중순에 여행을 왔다가 그랩에 핸드폰을 두고내렸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데스크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 직원은 저의 상황을 잘 알고 저의 가족처럼 도와주었습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이렇게 친밀함을 느낄 수 있었던 갓은 그의 따뜻한 마음 덕분입니다. 그 직원 덕분에 코타키나발루와 이 호텔이 평생 좋은 기억으로 간직될 것 같습니다. 그직원의 이름은 “Lan Hazry Tan”입니다. 저는 그 직원을 이제야 칭찬할 수 있게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르메르디앙 호텔 최고!
숙박 날짜: 2019년 12월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이 리뷰 내용에 문제가 있나요?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각 시설의 예약 프로모션 리스팅에는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트립어드바이저에 결제한 보상이 반영됩니다. 표시된 가격은 여러 객실 유형에 해당하는 가격일 수 있습니다. 표시된 가격은 이용자가 검색한 시점에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제공한 가장 저렴한 객실 유형에 해당하면서 예약 가능한 최저가입니다.
가까운 호텔
₩146,251
전액 환불
선결제 불필요
Marriott Bonvoy로 지금 예약하기
- Hotels.com
- Booking.com
- Agoda.com
₩159,515
전액 환불
선결제 불필요
Marriott Bonvoy로 지금 예약하기
- Agoda.com
- Booking.com
- Hotels.com
더 저렴한 가격 혜택을 위해 무료 등록하기
- Booking.com
- ZenHotels.com₩161,905
- Trip.com
- Agoda.com
- ZenHotels.com₩116,105
- Hotels.com
리뷰 (464)
리뷰 필터하기
464개 결과
여행자 평가
여행자 유형
기간
언어모든언어
기타 언어
여행자 평가
102
242
93
19
8
여행자 의견 보기:
리스트 업데이트 중...
464건의 리뷰 중 1-6
jaehyon
4925
모바일
숙박 날짜: 2019년 7월
jaehyon님에게 더 클라간 호텔에 관한 질문하기
1 jaehyon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SY206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3
모바일
위치 및 부킹가격은 좋습니다.
주변에 필리피노시장, 맛사지, 바, 레스토랑이 많고 제셀톤 포인트 역시 도보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랩도 쉽게 부킹 가능하며 주변에 택시도 많습니다.
부킹가격도 그럭저럭했으나 체크인시 디파짓 말레이달러 100불 요구하며 체크아웃시 세금? 으로 10불 차감 후 돌려줍니다.
룸은 청결한 듯 보이나 먼지가 많아 먼지냄새가 느껴질 정도였으며 냉장고는 없으나 다리미와 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조식은 동남아에 살아 동남아음식에 익숙한데도 정말 별로였습니다.
* 위치와 가격은 좋으나 직원친절도, 룸청결상태, 조식은 별로였습니다.
숙박 날짜: 2019년 4월
SY206님에게 더 클라간 호텔에 관한 질문하기
SY206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chloe_shon
인천, 대한민국
2
모바일 
1. 필리피노마켓 앞에 위치하여
저녁에 야식거리 사러가기에 좋았어요
2. 그랩 바로 잡힘
3. 물론 조식에 먹을만한건 없지만
뷰가 좋습니다
단점
시티뷰라도 되는 줄 알았는데 커튼 열면 옆방보이는 복도......
숙박 날짜: 2019년 1월
chloe_shon님에게 더 클라간 호텔에 관한 질문하기
chloe_shon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wonnamt
홍콩, 중국
17
모바일
오전 6:30분 비행기라 오전 4:30분에 체크아웃하고 나왔어요
급하게 나오느라 침대 위에 아이패드를 두고 나왔고 도착하자마자 호텔로 전화해서 객실번호와 체크아웃한 시간을 알려주고 아이패드를 룸에 두고왔다고 알렸습니다
확인해보겠다고 하더니 30분뒤에 전화했더니 못찾았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한번 확인해달라고 아침에 내가 분명히 침대위에 두고 나왔다고 말했으나 앵무새처럼 없다는 말만 반복하더라구요.
계속 다시한번 확인 요청하면서 5-6번 정도 통화했으나 없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두고 나온 제 책임이 제일 크지만 시간이 오래지난 것도 아닌데 분명히 있어야 되는 투숙객 제품을 호텔측에서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경우는 처음 보내요..
허허 분실물 없도록 조심하세요...
얘네 안돌려줍니다
숙박 날짜: 2018년 10월
wonnamt님에게 더 클라간 호텔에 관한 질문하기
7 wonnamt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TrailBlazer813508
오키나와, 일본
33
모바일 
3박했어요.청소는 첫날 젊은 남자분이 혼자와서 청소했는데 침구정도만 정리하는 수준이라 나중에 물,슬리퍼 전화로 달라구 했음.둘째날은 두명이 와서 청소해서 그나마 나았어요.욕실 바닥 머리카락은 그대로 두었음.저는 뭐 벌레만 없으면 된다는 생각이라 괜찮았어요.룸은 원래는 슈페리어 시티뷰였는데 방없다며 스튜디오 씨뷰로 주셨어요.방도 혼자쓰기에 엄청 넓고,방에서 노을이랑 야경 보았죠.노을도 이뿌지만 바다에 비친 보름달도 너무 이뻤어요.숙소결제였는데 체크인때 보증금이랑 숙소비 포함해서 결제하고 보증금은 2주 후에 돌려준다고 하네요.
그리구 조식은 기본정도였는데.매일 아침에 서둘러 섬에 가야 하구,현지식에 야채가 별루 없어서 저같이 야채를 먹어야 하는 사람은 괘안아요.
숙박 날짜: 2018년 9월
TrailBlazer813508님에게 더 클라간 호텔에 관한 질문하기
TrailBlazer813508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