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우선 가야스트리트 바로 옆이라 코타키나발루 시내를 여행하고자할 때 최고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식이 가장 맛있기로 유명하다하는데 그 명성에 걸맞게 방문한 가족 6명 모두 조식이 가장 맛있는 호텔이었다고 극찬을 하였습니다.

다만 연식이 좀 있어서 그런지 룸 컨디션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존재하였으나 그 부분을 상쇄할만큼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조트 특유의 휴양온 느낌, 수영장 규모 외에는 마젤란수트라하버보다 좋다고 느꼈습니다.

청결도, 직원들의 친절함, 위치, 가격이 더 좋았습니다.

위치는 최고예요. 그리고 다른 서비스도 좋습니다. 다만 체크인 때 첫인상이 좀 아쉬웠어요. 보통 서로 소통이 잘 안되는 경우라도 표정에 나타내진 않는데, 불쾌하게 느껴졌네요.기가막히게 영어로 잘 응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예요. 적어도 미소로 응답해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첫인상은 아쉬웠지만, 호텔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다 친절하고 좋습니다~첫인상이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서비스 받고 왔고, 특히 클럽룸 직원 분 들 참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