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 시내에서 리조트 까지 가는길에 국립대학과 핑크모스크도 보고갈수 도 있고 직원들은 친절한편이고 중국식당에서 점심으로 먹은 딤섬이 35링깃에 8종류가나오며 맛있습니다 wifi는 로비에서 사용되고 방에는100링깃을 맏기면 사용할 수있습니다 물론 퇴실 할때 100링깃을 받아갑니다 특히 한국인 직원인 신아름씨가 계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간 호텔이었으나, 결론은 자연 친화적이고 객실 상태나 호텔의 전체적인 수준이 별다섯개는 아니지만 별 4개반을 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오션디럭스쪽은 올해 리모델링을 하고 나면 더욱 좋은 곳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합니다. 해변의 석양은 아름답고, 주변에 아름드리 나무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인생샷이 가능합니다. 물가에서는 도마뱀이, 숲과 같은 보루네오 빌라쪽에서는 원숭이가 뛰어 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좋은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엉망임.
리조트에 1시20분쯤 도착했지만 체크인 시각 오후 2시가 훨씬 넘었는데도 청소 안되었다고 30분 대기했음.
룸 TV 채널 제대로 나오지 않고 귀중품 보관 금고도 작동안되어서 직원 부르는 등 계속 트러블이고 와이파이도 호텔 로비만 되고 룸은 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