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다만 시설이 낡았습니다. 주변에 마트와 식당이 있어 편리합니다. 주말엔 호텔 앞에서 시장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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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다만 시설이 낡았습니다. 주변에 마트와 식당이 있어 편리합니다. 주말엔 호텔 앞에서 시장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야 스트리트의 중심부에 있는, 도시 최초 호텔이라고 해서 가격 보고 그냥 바로 예약했습니다. 물론 멋들어진 리조트에 절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나름대로 쾌적하고 깔끔한 시설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모두 친절했고, 이 숙소의 장점은 시내 접근이 가장 편하다는 것이겠죠. 가야 스트리트에서 일요일마다 마켓이 열리고, 다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올드타운 화이트커피도 완전 가깝고.
리조트 숙박이 아니라면 한 번 고려해볼만한 곳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이라는 기대를 갖고 투숙하였습니다. 외관이 고풍스러워 운치 있으며, 시내 접근도 나쁘지 않습니다. 수리아사바 쇼핑몰이나 환전소가 많은 위즈마 메르데카 등을 걸어서 방문 가능하구요.. 일요일에 열리는 선데이마켓이 바로 호텔 앞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다만 오랜 역사 때문인지 시설이 낙후된 편이고, 특히 실내 에어콘이나 시건장치가 부실한 것이 단점입니다. 그래도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접근성이나 가장 오래된 호텔에 묵는 경험등을 비추어 가격대비 만족 스럽습니다.
도시 최초 호텔이라는 의미를 둔다면 하루 정도 스테이할만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은하나 호텔 자체가 노후화되었다는 인상을 지울수는 없습니다 시내 한가운데 있어서 여행 다늬시는데는 큰 불편함을 느낄수 없으며, 시외곽 리조트나 여행지로 나가실때 편리합니다
2016년 7월에 호텔에서 4박을 지냈네요 위치나 주변 환경은 보통이구요 필리피노 마켓,KK 플라자,나이트 마켓과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립니다.전체적인 시설은 낡았으며 룸 클리닝을 직접 말해야만 해주네요 호텔 조식은 1층에 위치한 쿠도스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나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해서 하루만 이용 했네요 그냥 저렴한 호텔입니다.
첫날 새벽에 도착해서 체크인....
1층으로 배정 받았지만
응대하는 직원이 친절했네요.
역사가 느껴지고, 하루이틀 지내기에는 불편함이 없을것 같아요.
짐 맡기고 시내 돌아다니다가 , 짐 찾고, 택시 불러 달라고 하니
밖에 나가서 택시도 잡아주고,
담에 또 머무르고 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