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좋았습니다. 아침식사, 직원, 화장실, 샤워, 체육시설.. 모두 굳! 단지 수영장이 작았다는거~ 그리고 저녁시간을 즐기기 위해선 15분 정도 걸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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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좋았습니다. 아침식사, 직원, 화장실, 샤워, 체육시설.. 모두 굳! 단지 수영장이 작았다는거~ 그리고 저녁시간을 즐기기 위해선 15분 정도 걸어야 했어요.
2011년 2월 24일~26일동안 비버리 호텔의 superior room에서 묵었어요. 호텔은 시내 중심에서 멀었지만, 단지 호텔 앞에 있는 길을 건너서 약 10분정도 걸어가면 시내 못지 않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어요. 아침식사를 먹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셔틀 버스를 타고서 관광지로 갈 수 있어서 문제가 없었어요. 좋은 시설을 갖춘 좋은 객실 치곤 가격도 저렴했고요! 수영장은 작았지만, 괜찮았어요!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보르네오 정글여행을 마치고 도착을 했었는데요.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비버리 호텔은 휴식을 취하기에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20분 정도 걸리는 곳이었어요. 그래서 주변이 매우 조용한 분위기였죠. 걸어서 약 15분이면 해변가로 갈 수 있었고, 도시 시내로는 어둡고 바쁜 길을 지나야 했지만 저녁에도 위험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좋은 산책로는 아니었다는 거죠^^ 위치는 보통이었어요. 해변가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유지 호텔로 이용하는 곳에 묵었는데요. 객실은 깨끗하고 매우 컸어요. 그리고 굉장히 편안했고요. 무료 WIFI는 속도도 빨랐어요. 물론 리셉션 직원에게 암호를 얻어야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아침식사는 음식질도 좋았고 메뉴도 좋았어요. 그리고 서양 음식도 준비되어 있었고요. 침대도 좋았습니다. 체육 시설이 조금 작긴 했지만 몇몇 운동기구가 있어서 운동을 하기엔 문제가 없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늘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편리한 곳에서 잠을 자고 싶으시다면 꼭 이 호텔을 이용해 보세요! 추천합니다!
2001년 8월 하순에 3박 했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미니버스로 10분 정도), 나이트 마켓까지도 천천히 걸어서 20분. 센터 포인트는 10분 거리입니다. 하루에 2번 셔틀버스(10:00 출발, 14:30 출발)가 있어서 시내 어디라도 무료로 나갈 수 있습니다. 객실은 조금 오래됐지만 별 4개인 만큼 널찍합니다. 조식도 매일 조금씩 메뉴가 바뀝니다. 풀장도 있어요. 코타키나발루에 간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보르네오 정글의 46명 단체 여행을 마치고 나서 이 호텔에 묵었는데요. 정말 천국같은 곳이었어요. 모든 것이 심플했지만 묵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방은 매우 넓었고 트윈 침대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수영장은 작았지만 매우 꺠끗했고, 커피 하우스의 음식도 종류도 다양하고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스빈다. 호텔 위칟 좋아서 걸어서 10분이면 바다 옆에 있는 해산물 천국으로 갈 수 있었어요. 가격도 좋았어요. 그리고 해산물 천국 옆에는 필리핀 시장이 있었는데요. 이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수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었어요. 가격 흥정도 가능했어요~ Kampung Ayer 옆에는 해산물 레스토랑이 있었는데요. 이 곳 음식이 굉장히 맛있었어요. 그리고 가격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렴했습니다. 큰 랍스터 한마리는 20달러 정도였어요. 호텔은 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10분 정도 거리였어요. 호텔 근처에는 둑도 있었고, 이 곳에서 보트를 타고 다른 섬이나 Gaya 섬 근처에 있는 거북이 보호지로도 갈 수 있었어요.
가격에 비하면 객실 수가 많은 호텔로, 로비나 객실도 넓고 조식 메뉴도 풍부했습니다. 객실 수가 많아서인지 이른 체크인도 무료로 해줬고, 금연객실에서 흡연객실로 변경을 부탁하자 바로 해줬습니다. 단지 센터포인트 등의 중심부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교통량이 많은 도로를 건너야 해서 외출이 귀찮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