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정글의 46명 단체 여행을 마치고 나서 이 호텔에 묵었는데요. 정말 천국같은 곳이었어요. 모든 것이 심플했지만 묵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방은 매우 넓었고 트윈 침대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수영장은 작았지만 매우 꺠끗했고, 커피 하우스의 음식도 종류도 다양하고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스빈다. 호텔 위칟 좋아서 걸어서 10분이면 바다 옆에 있는 해산물 천국으로 갈 수 있었어요. 가격도 좋았어요. 그리고 해산물 천국 옆에는 필리핀 시장이 있었는데요. 이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수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었어요. 가격 흥정도 가능했어요~ Kampung Ayer 옆에는 해산물 레스토랑이 있었는데요. 이 곳 음식이 굉장히 맛있었어요. 그리고 가격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렴했습니다. 큰 랍스터 한마리는 20달러 정도였어요. 호텔은 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10분 정도 거리였어요. 호텔 근처에는 둑도 있었고, 이 곳에서 보트를 타고 다른 섬이나 Gaya 섬 근처에 있는 거북이 보호지로도 갈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