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에 두번 머물렀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최신식 시설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추천 할만하며,
잘 살펴보면 여러가지 서비스를 즐길수 있습니다.
약간 외곽에 자리 잡고 있지만 불편한 정도의 거리는 아닙니다.
- 무료 와이파이
- 음식점
- 호텔 웹사이트 방문
이 호텔에 두번 머물렀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최신식 시설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추천 할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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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외곽에 자리 잡고 있지만 불편한 정도의 거리는 아닙니다.
현재는 Hotel Karamunsing이라 불리는 호텔인데요. 참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조용하고 깨끗한 객실에서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침구와 욕실 용품도 매일 갈아 주었어요. 스탠다드 객실은 굉장히 좋았어요. 아침식사 메뉴도 다양하고 양도 푸짐해서 하루 종일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어요. 시내나 해변가에서 긴 하루를 보내고 쉬기에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WIFI도 괜찮았던 걸로 기억이 되네요.. 사실 꼭대기 층에 있는 객실에서 지냈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거의 없었어요. 체육 시설은 괜찮았는데 수영장이 조금 작았고 조금 지루한 분위기였어요. 아마 제가 굉장히 까다로운 손님이기 때문이었겠죠? 어쨌든 다음번에도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2011년 2월 24일~26일동안 비버리 호텔의 superior room에서 묵었어요. 호텔은 시내 중심에서 멀었지만, 단지 호텔 앞에 있는 길을 건너서 약 10분정도 걸어가면 시내 못지 않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어요. 아침식사를 먹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셔틀 버스를 타고서 관광지로 갈 수 있어서 문제가 없었어요. 좋은 시설을 갖춘 좋은 객실 치곤 가격도 저렴했고요! 수영장은 작았지만, 괜찮았어요!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보르네오 정글여행을 마치고 도착을 했었는데요.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비버리 호텔은 휴식을 취하기에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20분 정도 걸리는 곳이었어요. 그래서 주변이 매우 조용한 분위기였죠. 걸어서 약 15분이면 해변가로 갈 수 있었고, 도시 시내로는 어둡고 바쁜 길을 지나야 했지만 저녁에도 위험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좋은 산책로는 아니었다는 거죠^^ 위치는 보통이었어요. 해변가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유지 호텔로 이용하는 곳에 묵었는데요. 객실은 깨끗하고 매우 컸어요. 그리고 굉장히 편안했고요. 무료 WIFI는 속도도 빨랐어요. 물론 리셉션 직원에게 암호를 얻어야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아침식사는 음식질도 좋았고 메뉴도 좋았어요. 그리고 서양 음식도 준비되어 있었고요. 침대도 좋았습니다. 체육 시설이 조금 작긴 했지만 몇몇 운동기구가 있어서 운동을 하기엔 문제가 없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늘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편리한 곳에서 잠을 자고 싶으시다면 꼭 이 호텔을 이용해 보세요! 추천합니다!
2001년 8월 하순에 3박 했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미니버스로 10분 정도), 나이트 마켓까지도 천천히 걸어서 20분. 센터 포인트는 10분 거리입니다. 하루에 2번 셔틀버스(10:00 출발, 14:30 출발)가 있어서 시내 어디라도 무료로 나갈 수 있습니다. 객실은 조금 오래됐지만 별 4개인 만큼 널찍합니다. 조식도 매일 조금씩 메뉴가 바뀝니다. 풀장도 있어요. 코타키나발루에 간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