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도 앵간히 가깝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 마음에 듦
단점이라면 조식이 별로고 옆에서 축제하면 상당히 시끄러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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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도 앵간히 가깝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 마음에 듦
단점이라면 조식이 별로고 옆에서 축제하면 상당히 시끄러울 수 있음
밤늦게 도착하는 관계로 잠만 잘 용도로 가격대비 좋은 곳을 찾다가 알게되어 숙박하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였고 호텔도 깨끗했으며 조식도 괜찮았숩니다.
다음에 갈 일이 생긴다면 숙박리스트에 넣을 거 같습니다.
새벽비행기타고 코타키나발루에 1시쯤 도착하면 숙소에 택시타고 도착하면 1시40분쯤되는 것 같아요~ 잠도 4시간 정도 자는곳이니까! 이 금액으로 딱 좋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가성비 좋게 하루 머물다 왔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고 묵을 곳을 찾던 중 지인이 드림텔을 추천!
1박 묵었는데 가격에 비해 참 괜찮았던 것 같다
조식도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함.
대신 1박당 1인 10링깃 추가결제가 있다. 관광세 같은데 체크아웃때 내는거니까 잘 확인하고 내시길.
더음에 다시 온다면 또 묵어도 될것같다.
저렴한 호텔이라 일반 방은 염려되어, 디럭스 트윈룸을 예약했습니다. 일반 방은 중저가 호텔수준이였고 깨끗했습니다. 여자 둘이 묵기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조식은 기대마시고 끼니를 떼운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참고로 제셀톤포인트와 생각보다 가깝지 않습니다
1박 5만원 가량에 예약해서 늦은 밤 도착했을 때 하루 이틀 묵기에는 괜찮습니다 1009호였는데 창이 두방향으로 있어 바다방향(르메르디앙쪽) 석양도 보았습니다 창문이 없는 방도 있다고 하니 그런 경우엔 방이 넓지 않아 답답할 것 같아요 조식은 큰 기대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