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코타키나발루 시에서 2박을 하기 위해 우리가 선택한 호텔을 예약하고 요금을 선불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곳에 체크인할 때 아고다가 잘못 처리해서 빈 방이 없었습니다. 몹시 당황한 아고다는 자신들이 실수를 했으므로 우리가 숙박할 수 있는 다른 호텔을 찾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여기 저기 찾아 보았지만 많은 호텔이 이미 꽉 차 있었습니다. 아고다가 추천한 이 캐피탈 호텔을 선택할 때까지는요. 2박에 VIP 스위트룸을 제공했습니다. 체크인도 새벽 1시에 해주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관리 직원들이 신속하고 재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호텔 위치는 가야 선데이 마켓 중심에 있어서 좋습니다. 1층에는 "작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9층의 방으로 돌아오니... 새로 단장되었고 대형 킹 사이즈 침대가 있고 도시와 바다 180도 전망이 놀라웠습니다. 객실은 국제 TV 채널과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됩니다. 총 넓이가 약 30평방미터로 매우 넓습니다. 침대와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TV가 있는 옆방에는 책상과 소파도 있습니다. 건물의 외부는 낡은 건물에 화려한 페인트칠을 했지만 내부 상태는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유일하게 나쁜 점은 욕조와 헬스장 같은 호텔 시설이 없고 주차장이 좁다는 것입니다. 아주 중심에 있어서 쇼핑몰, 해변, 많은 좋은 레스토랑이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최신식 쇼핑몰 중 하나에 가깝고 아주 중심에 위치합니다. 또한 부두에 가까워서 섬 호핑을 가고 싶어 하는 분들께 좋습니다. 또한 수많은 식당에 아주 가까워서 음식 찾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호텔은 깨끗하고 최근에 새로 단장된 상태였습니다. 방은 디럭스룸으로 적당한 크기입니다. 하지만 화장실은 약간 비좁습니다. ||||그런데 비흡연실인데도 방에서 담배 냄새가 계속 났습니다. 저는 리셉션 데스크에 가서 비흡연실이니 담배 냄새가 하나도 안 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저는 정말로 다른 선택이 없다면 몰라도 이 호텔에 다시 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건물은 오래 되었지만 보수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깔끔합니다.
객실이 약간 좁은편이지만 비지니스 호텔로는 제격이며
시내 중심가에 있어 비지니스 활동및 여가 생활에 안성 맞춤입니다.
주변에 먹거리 및 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