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비행기를 타고 도착하자마자, 우리 부부를 위한 버틀러 Shinaz가 맞이했어요. 5박6일간 일정을 어떻게 잘 보내지 설렘과 걱정이 있었는데, 스케줄을 잘 마련해서 걱정없이 원하는 대로 놀 수있었네요. 그 중 최고는 스노쿨링,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예쁜 물고기와 함께 수영하는 건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감사해요 유앤미!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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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어요! 나의 담당 Hassaan은 친절하고 유머있습니다. 일정도 잘 짜서 알려주고 리조트안에 다양한 부대시설과 익스커션 등 알려주며 추천해줬습니다. 특히 Hassaan이 추천해준 ultimate survival은 매우 재밌고 특별한 경험이였습니다. 유앤미에 간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4시간 동안 무인도에서 스노클링 및 낚시 등 프라이빗하게 놀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특히 유앤미는 성인전용섬이라 어른들만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휴양을 보낼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4개의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수중레스토랑까지 음식도 맛있고 직원 모두 친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정리도 깔끔하게 항상 잘 정리해줬습니다. 바다는 에멜랄드 빛에 물고기도 많고 가오리도 봤어요! 수중환경도 매우 좋았습니다.
We made good memories in Maldives.
Thank you, Hasaan
Dear Paradise19660995679,
Warmest greetings from You & Me Maldives by Cocoon Collection!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your lovely review of your stay.
I am elated to know that you had a peaceful vacation on our adults-only island and spent enjoyable times snorkeling, fishing, and visiting the uninhabited island. I am thrilled that you share your positive comment about the restaurants, the cleanliness, and the beautiful environment. The Maldive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places on earth that offers rich experiences above and below the water.
A very big thank you for your appreciation of our hospitality service. I have shared your kind words with Hassaan, your recognition is the best reward for our dedicated team.
We all hope to have the pleasure of welcoming you again.
Kind regards
Inthi
Resort Manager
너무 좋았어요 섬도 너무 이쁘고 바다도 이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너무너무 좋은 여행이였어요 나중에 갈수있으면 또 가고싶어요
Dear Krisp2211,
Warmest greetings from You & Me by Cocoon Maldives!
Thank you so much for taking the time to visit us recently and for writing a review of your experience.
You & Me is one of the most romantic holiday resort in world with a rustic chic concept, where one can unwind and forget everyday life.
We are glad that you enjoyed every aspect of the resort and we look forward to welcome you back very soon.
Warmest regards,
Abdulla Anish
Front Office Manager
오픈한지 얼마안되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어떤 리조트를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얘기만큼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음
별점 1점 준 한국인은 휴양지에 와서 패스트푸드 서비스를 받으려는 마인드인것 같음
Sands restaurant의 Pradeep은 mood있는 저녁 서빙을 해주었고, Jihan은 우리 떠나는날 아침에 배터지도록 망고와 여러가지 과일을 챙겨주고, 점심에 먹으라고 포장까지 해주었음.
Mully 사진작가님은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주셨으며,
Underwater restaurant의 웨이터분도 귀여운 복장에 친철한 서비스를 제공하셨음
제일 감사하고 싶은건 우리방 manager? butler? 였던 Anney였다. 전 일정을 알차게 즐길수 있도록 arrangement에 신경을 써주었다.
11월말이 most windy season이라서 날씨가 너무 많이 변화하여 그점이 좀 안좋았지만,
스노클링, 제트스키, 돌핀선셋크루즈, 카누등을 즐길수 있으며
밤하늘의 별도 볼 수 있음
아쉬운 점은 spa서비스가 짧아서 아쉬웠고,
리조트 예약전에 agent company를 통해서 이용할수 있는 활동들에 대해서 충분히 안내를 해주면 미리 예약하거나 준비를 할수 있을것 같음.
방안에 거울이 없다는 점은 불편한점임.
spa를 한사람당 body와 face massage 모두 제공하면 좋겠음.
Dear harrypark21,
Thank you very much for choosing You & Me Maldives for your honeymoon! We are very happy to read that you had such a wonderful time.
It is true that our team aims to assist in every way possible and accommodate special requests. It’s great to see that you enjoyed our many culinary choices and that you found our service satisfactory.
We strive to provide a dedicated service in the guidance of our island host, in order to fully experience our facilities. It was a pleasure for Gihan, Mully, and Anney to serve you and they will be very pleased to read your compliments.
We appreciate the time dedicated to write this review and we hope we will have to welcome you back in our blissful island.
Sunny regards,
Ahmed Jihad - Jay
General Manager
You & Me Maldives by Cocoon
일단 샌즈 레스토랑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직원들 응대는 우리나라 김밥천국이 나을듯 해요.
일주일동안 누가 먼저 왔는지 누가 먼저 주문했는지 순서는 지켜진적이 한번도 없어요. 주문한 음식 안나오는건 부지기수. 두번 세번 같은 음식이 나오기도 하고 1시간 기다려서 음식이 나온적도 있어요.
직원들 친절도는 왔다리 갔다리해요.
어떤날은 엄청 친절하고 어떤날은 엄청 불친절하고 그래요.
오픈 프로모션으로 비수기임에도 투숙객은 엄청 많은데(거의 풀북) 직원수가 모자란지 빠릿한 직원이 없는지 일처리가 엄청 엄청 엄청 답답합니다.
직원들마다 응대하는 내용이 달라 혼선이 있었구요.
진짜 할말 많으데 다 쓸수가 없는게 아쉽네요.
굳이 그 돈주고 여길 갈까싶고 돈 조금 더 보태더라도 다른곳 가시라고 추천 드려요.
체크 아웃 라운지는 넓은 공간에 화장실 샤워실 하나씩 있고 방 가장자리에 의자만 있고 암것도 없어요. 그 전날 분명 샤워할 수 있다 안내 받고 샤워실에 가니 수건도 없어서 얘기하니 샤워실 사용이 안된다고 하고. 전날 다른직원이 사용가능하다고 얘기했다고 하니 수건만 주더라구요. 다행히 어메니티 안쓰고 쓰던 샤워용품 챙겨가서 간단히 샤워하고 머리도 못 말리고 있었네요. 블로그 후기에 탁구대가 있었다는 내용을 본거 같은데 넓은 공간에 의자만 있어요. 테이블도 없구요.
암튼 좋았던거는 하나도 없네요
라이징썬은 짰고 그나마 라파스타는 먹을만 하지만 예약이 힘들구요.
점심은 그나마 그린카펫이 맛은 있지만 거기도 서빙은 엉망이구요.
돈 좀 더 보태서 다른데 가세요. 저는 신행이 아니어서 그냥 버텼지만 신행이었으면 너무 화가나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을거 같아요.
쓴거 말고도 정말 매일 기분 상할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제발 다른데 가세요.
사진은 체크아운 라운지 모습입니다.ㅋㅋㅋㅋ
Dear 현화 오 ,
We appreciate your feedback on your recent stay with us. We are glad to see there were some aspects of your stay which were pleasant, however concerned that there were others which were not satisfactory.
I was very disappointed to read your feedback about The Sand restaurant. Rest assured you that we will look into this matter. We take your comments seriously as we strive to deliver the highest standard of service possible.
Our Guest Relations team was at your service, we wonder if you addressed your concerns to them?
Sunny regards,
Lorenzo Benvenuti
General Mana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