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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는 대부분 걸어다닐 수 있어요. 길 바로 건너편이나 옆 블록에 24시 마트가 있고 근처가 죄다 술집이나 식당이라 먹는 걱정은 없어요. 프론트에 있는 직원은 한명씩 돌아가며 여럿있는거 같은데 다들 친절했어요.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하구요. 작은 테이블 몇개와 테라스가 식당이지만 기본적으로 작은 머핀과 차가 항상 배치되어 있어요. 전자렌지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조식을 먹는데, 조식은 뷔페는 아니지만 가짓수가 몇개 있어서 매일 종이에 체크해두면 아침마다 준비해줘요. 단점은 그 조식이 입맛에 맞을지와, 호텔에 들어가려면 문을 두개 지나야하는데 그 문들은 벨을 눌러야 열린다는 겁니다. 그리고 방마다 화장실&샤워실이 있는게 아니란 거예요. 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몇없고 깨끗해서 큰 문제가 되지않아요.
숙박 날짜: 2018년 6월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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