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시면 일정을 정리하는 교토 여행지중 가장 오래 관람이 가능한 신사! 현재일 기준 홈페이지 밤 12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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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ilvia입니다. 저는 부모님을 여행에 데려가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의 프로젝트에 우 관심이 있습니다... 더보기
묵던 호텔에서 걸어서 10분이라 들렀음.
전에 관광으로 왔을때는 정상까지 갔었는데...
잠시 머물며 구경만 살짝함.
도리? 암튼 빨간 기둥들은 여전히 예쁨
입구의 노점가가 조금 붐비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평일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즈넉한 건물들, 정원들 그리고 너무 유명한 수많은 도리이들을 거닐면서 잠깐이나마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 나와서 유명한 곳으로 수없이 이어지는 빨간 도리이가 인상적이다. 하지만 쏟아지는 관광객 덕분에 제대로 된 사진 한장 찍기 어렵고, 신사 앞에는 일본 답지 않게 냄새 폴폴 나는 꼬치 가판 때문에 불쾌하다.
아침 일찍 간다고 7시에 갔는대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산속의 정취와 어우러져서 더 신비하고 좋았네요. 그러나, 아직까지 너무 더웠어요.
교토 현지 관광 버스 신청하면 가는 필수 코스입니다. 일본 신사도 보지만, 특이한 주황색으 나무 터널? 이 인상적입니돠. 여우 신사인 만큼 여우상도 많음, 입구에 군것질 노점상도 많음,
여우를 모시는 신사 입니다.
신사 곳곳에서 여우 상들을 볼수가 있고 영화 게이샤의 추억 쵤영지 이기도 하였죠.
붉은색기둥들이 촘촘하게 늘어서 있는 도리이길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