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3일여행내내 묵은곳~
비즈니스 호텔로 직장인들이 잠시 묵기에 편한곳 같다
히고바시역에서 나오면 바로 연결되어있어
접근성도 아주 좋은 편이다.
일본의 호텔답게 실내는 아주~ 깨끗했다.
좁은 방크기는 어쩔 수 없지만 잠시 묵었다 가기엔 참 좋을 듯 하다.
객실마다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어 모바일 접속도 훌륭했다.
길 건너에 편의점과 선술집이있는데 기린 생맥주를 팔고있다.
한국과 비슷한데 일본 생맥주를 크림생맥주가격에 먹었던 것 같다. 둘이서 실컷먹고 6천엔? 정도 나왔다.
호텔 조식은 언제나 그렇지만 일본의 조식답게 깔끔~~
침구나, 인테리어 등등.. 깔끔한 편이고
비즈니스 호텔답게 좁습니다.
아파호텔은 도쿄랑 이곳 두곳을 이용했는데 방크기나, 비품등 다 동일하네요
비슷한 가격대에.. 정말 옛스러운? 호텔들도 많은데.. 그런곳에 비하면 세련되서 좋습니다.
시설, 전망, 식사 모두 만족해요! 비록 공간이 협소해서 불편하긴 하지만 잠만자는 숙소로 사용하기에는 만족스러울 듯 합니다~
훕... 너무 좁아서 깜짝 놀랬어요....
일본 처음 간 것도 아니였는데 이리 좁을 줄이야...;;
두 사람이 같이 움직이는 거 불가능하고..
조식은 나쁘지 않았으나 식기가 조금 청결하지 못했습니다...
개안적으로 2층보다는 위층에서 식사하는 게 좀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역에서 가까워 편리합니다. 방도 깨끗했지만 좁았습니다. 숙박만 한다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만.
고층 호텔이라 방 수가 많았는데, 그에 비해 엘리베이터 수가 적어서 꽤 많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비지니스 호텔로서는 보통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