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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과 남관중에 남관이 새로지어 깨끗한 듯 하다. 본관에서 묵었는데 오래된 객실에 다다미방과 응접실이 개방되어 있어 너무 추웠다. 컴플레인을 했더니 담요를 가져다 주길래 객실을 바꿔달랬더니 객실이 없다고 한다. 한참후에 객실이 있다며 바꿔주었다. 직원은 친절하다. 목욕탕도 정말 작다. 홈페이지만 믿고 가서는 낭패볼듯. 그러나 식사장소와 프런트 직원의 응대는 훌륭하다. 그리고 전망은 최고다.
숙박 날짜: 2016년 1월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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