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가 지나서 갔던 라운지에서 정말 친절한 서비스를 받아 리뷰합니다. 8시가 지난 시간이라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제공되는 음식늘 못먹어 아쉬웠지만 맥주한잔은 즐길수 있겠거니 하고 간 라운지에서 뜻밖에 친절한 직원 덕분에 맥주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을 넘어 과분한 안주를 받아서 정말 만족스럽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팁을 원하나 했지만 극구 거부하며 손님의 즐거움이면 만족한다는 말이 더욱더 고맙게 하더군요. 다시한번 고맙다는...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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