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버킷리스트였던 곳을 다녀올수있어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찬절한 운전기사님과 해박한 지식을 가진 가... 더보기
장소 한곳한곳 정성스럽게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너무나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 heyder가이드님 정말 친절하시고 좋으신분이셨어요.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오늘 heyder가이드님께 투어 맡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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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hyder는 휼륭한 가이드입니다.
자세한 설명. 친절한 설명. 추천합니다.
메리어트 호텔에서의 점심식사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같이 다시오기를 희망합니다.
Hyder 건강히 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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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었어요! hyder-eli가이드가 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해줘서 타지마할에 얽힌 이야기들도 잘 들을 수 있었어요! 더워서 지칠만도 했지만 여행자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가이드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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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faizan가이드는 저희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었습니다.
타지마할에 관한 상세한 내용과 아그라에 관해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인상으로 다가와주었고 편하게 투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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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여행 패키지는 좋았고, 운영도 잘 되더군요. 특히 기사는 정시에 호텔로 픽업을 왔고, 차량상태도 좋았습니다. 문제는 도착해서 부터인데, 일단 타지마할에서 입장 토큰이 없다고 표를 안팔더군요. 거기서 표 구한다고 30분을 허비했는데, 황당했죠.All inclusive라는 패키지가 왜? 그러더니 가이드가 표사게 천루피를 달래요. 나중에 준다구. 그러더니 가서 표를 사오는거에요. 첨엔 머 QR을 찍어서 이걸 사라고... 내 카드로... 어쨌든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한장 선택에 100루피하는 사진사를 붙이더라구요. 머 그건 이해한다 치고, 안막은 제잘못이라하고, 저도 인도가 처음은 아니니 네고 했죠. 찍은 100장 다 받고 1500줬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 사전에 공부 많이 하고 오잖아요? 입장료에 생수, 덧신 포함되어 있다는거... 사진사와 헤어지고 외곽으로 쭉 걸어가더니 머 역사설명하고나서 쓰레기통에서 뒤져서 덧신을 신으라고... 엥? 생수는 받아도 안오고... 내가 호텔에서 들고온 생수는 사진찍는 동안 어디다 잊어버리고...그러더니 타지마할은 자꾸 외곽으로만 돌려고 하고, 계속 자기 휴대폰만 만지고... 그래서 여차여차 돌고 나왔더랬죠. 그러더니 어디선가 누군가 나타나 씨디 한장을 쓱 건네고 가더라고요 ㅋㅋ.어짜피 그들은 하나였죠... 그래서 제가 사진 한 30장 사줄줄 알았는데 1500에 후려쳐서 그랬나... 암튼 사진은 내가 찍어달라 하기 전에 찍는 법도 없고,아...가이드가 친절은 해요..
암튼 타지마할 자체는 좋습니다. 패키지에도 적은 그대로 제공합니다(물빼고) 그러나 그 사이 과정에 정말 많은 변수가 있음은 감안하셔야 할꺼에요.
어짜피 이들도 다 번역해서 보겠지만, 실망이 커서 난생 처음 길게 적어봅니다. 제게 답장하실 필요도, 미안하다 글 남기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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