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 직원들의 불친절에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객실 안에 들어오니 바다가 환하게 보이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대리석 바닥에 복층 침실
시설만큼 서비스도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실 시간이 3시인데 체크인을 3시부터 하고
번호표도 없이 줄 서서 15분 이상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러한 점은 충분히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서비스를 하고 계시는지요?
프런트 직원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어투 -
특급 호텔의 프런트 직원분들에게 느낄 수 있는 분위기(서비스)는 전혀 없었습니다.
2박에 134만 원(1박 67만 원)입니다.
줄 서서 체크인 하면서 객실 및 호텔 시설에 대한 한마디도 없고, 키만 주는 것이 전부
고객의 편의보다 호텔의 편의를 더 중요시한 체크인 방식 - 다소 아쉬웠습니다.
체크인 미리 하고 입실을 3시 이후에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체크인=> 후입실(객실 청소가 다 끝난 후 입실 가능 문자 전송) 방식으로 변경)
재 방문 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