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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희 유
시애틀, 워싱턴주

하나 빼고는 특급호텔에 걸맞는 모든 것..

풍선 5개 중 3.0리뷰 게시 날짜: 2019년 9월 18일모바일
바다 조망을 이렇게 아름답게 할 수 있는 호텔이 어디 있는지. 국내에서는 원탑이고, 거의 마이에미나 하와이 정도 뷰에 버금갑니다. 하지만 룸 서빙하는 직원들 태도는 정말 개선해 주시길 바랍니다. 룸 서비스 식사를 도어 입구에서 투숙객에게 받으라고 한다든지, 문을 열어주면 당연하다는 듯이 들어오는 태도. 도어 입구에서 들어오지도 않고 사인해달라는 경우도 있네요. 특급호텔에 걸맞게 식사를 서빙하면 양해를 구하고 룸에 세팅까지 끝마치는 서비스 매너를 직원들에게 교육 바랍니다.
숙박 날짜: 2019년 9월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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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건의 리뷰 중 8-13
2019년 9월 16일에 작성.

연휴에 방문하였는데 듣던 대로 뷰가 최고였습니다. 객실의 오션뷰도 훌륭했고, 인피니티풀이 온수풀이어서 좋았습니다. 로비도 너무 멋있어요. 단점이라면 석식 뷔페는 저의 경우에는 바우처로 식사 했지만 제 가격을 내고 먹기에는 가성비가 좋지는 않았고, 높은 층이 아직 정리 되지 않았다고 해서 체크인 시점으로부터 1시간 후에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부도 아주 깨끗하고 훌륭한 경치 때문에 재방문하고 싶어요.

숙박 날짜: 2019년 9월
    • 침대의 퀄리티
    • 객실
    • 서비스
2  yeji00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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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3일에 작성.

한참 바쁜 성수기라 예약을 해야하 하나 고민하다 가니깐 웨이팅 시간이 1시간 30분이나.. 기다려야한다고 전달받고 좌절했는데 최종진 주임님 신상희 사원님의 친절한 도움으로 웨이팅 시간도 줄고 즐거운 식사 잘했습니다 ^^
두분 감사합니다

숙박 날짜: 2019년 8월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Jakehs556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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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에 작성. 모바일

리셉션 서비스 응대가 진짜 수준이 낮네요.... 3성급호텔보다 못한 수준입니다... 기대한 내가 바보지 ㅡㅡ 오후4시인데도 뭐 높은층은 정리가 안되있어서 못준다 하질않나 진짜 이가격내고 이런서비스 받으러 왜오나요 ㅋ

숙박 날짜: 2019년 6월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1  ElinY16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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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0일에 작성.

개인적으로 해외 출장 등이 많아 좋은 호텔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힐튼이나 인터컨티넨탈, 레디슨, 어콜드 기준으로 평가를 적어봅니다.
1. 체크인할 때 트러블에 있었는데, 일정이 변경되어 부킹 닷컴으로 예약을 변경 했습니다.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투숙일을 줄여서 다시 예약 했는데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려고 보니 둘다 취소되었더군요. 그리고 기존 건은 노쇼처리 되었으니 1박 비용을 내야 한다는 겁니다. 좀 여기서부터 어이없었는데, 일정 변경이 되어서 정식으로 취소를 하고 일정을 다시 잡았는데 전것을 노쇼 처리해서 1박을 내라는 논리라 참 어이없었습니다. 그리고 클레임 하니까 여행사인 부킹닷컴으로 문의를 하라고 하더군요. ㅎㅎ 부킹닷컴이 여행사인가요? 리셉션에 이정도는 교육을 시켜놓아야하는 건 아닌건가요? 부킹닷컴은 일종에 호텔 예약을 하게 하고 결제를 하도록 돕는 결제 사이트 입니다. 노쇼처리한 것은 부킹닷컴이 아니라 본인들이 한거죠. 그걸 부킹닷컴에서 한 것 처럼, 떠넘기는 것부터 좀 짜증이 났습니다. 결국 부킹닷컴으로 연락했는데 정상 취소 된건이라 1박을 더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현재 외국에서 살다 들어와 있는데, 아무래도 호구로 아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거나 한국에 블랙컨슈머 처럼 진상 짓 했음 거기서 그렇게 안내하지 않았겠죠. 부산 파라다이스도 주말에 여약했다가 일정이 바뀌어서 취소했는데, 다음에는 꼭 방문하길 바란다는 감사 메일까지 보내는 것을 보면서, 참 호텔의 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튼 정말 고객돈을 우습게 알고 일정 변경하고 마음대로 노쇼처리해서 돈을 청구하는 경우는 처음 보내요. 이러니 나름 동네에서 잘 나가는 호텔은 되지만 최고는 되지 못하는 거죠.
2. 숙박 시설은 최고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1박에 50만원(비수기) 정도를 지불할 만한 가치인지는 한번 생각해 뵈야합니다. 미니바가 있지만 물과 음료 정도가 있고 스넥 등은 준비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좀 제공 품에 대해서 호텔이 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타월도 동행한 아이들 인수 만큼 비용을 지불했지만 2인 기준만 채워놓고, 청소도 메이크업 후에 바닥에 있는 초코바 봉지 등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괜찮은 호텔의 경우 욕실 용품을 록시땅이나 불가리로 체우는데 여긴 듣보잡 자체 브랜드로 해놓았더군요. 또한 욕실 시설도 샤워만 하면 물이 넘치도록 설계를 해놓아서, 계속해서 수건을 나둬야 했습니다. 네스프레소 등이 있지만 대부분 이급 호텔에서는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굳이 장점은 아니네요.
3. 호텔에서 벤치마킹한 인피니티 풀은 그냥 그렇습니다. 일단 사진 보다 작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아이들과 물놀이 하기에는 별로이네요. 전형적인 SNS사진을 위한 곳으로 많은 기대는하지 마세요. 뷰는 나쁘지 않습니다.

*총평
> 제주도에서 같은 현대 계열인 해비치리조트를 이용하면서 한국에도 이런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생겼구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여긴 같은 현대계열이라고 해도 서비스, 조식 등에 있어 최악이네요. 특히 노쇼처리 부분은 정말 잊지 못할 한국에서의 추억이 되지 싶네요. 참 이런 추억을 동네 최고라 자칭하는 호텔로부터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덕분에 앞으로 현대계열의 호텔들은 이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한국계 호텔들이 이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좋은 호텔 축에 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드웨어만 모던하게 바꾸면 뭐하나요? 움직이는 시스템이 이렇게 거지 같은데요? 아래 앞으로 잘 하겠다는 상투적인 덧글 달지 마세요. ㅋㅋ 그것 조차 짜증납니다. 정말 지난 번 프레이져 스위트의 한국 내 호텔에서 겪었던 것 만큼 최악이네요. 이는 한국 사람들 문제입니다.
여기 달린 별 두개는 호텔 앞에 해변 풍경을 위한 것입니다.

숙박 날짜: 2019년 6월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6  일권 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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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일에 작성.

이런 호텔이 있더라라는 건 들었고, 인터넷에서 종종 보긴 했는데 무척 인상적이었음.

1. 직원들이 서비스 교육을 어디서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사람들을 eye contact 하려고 노력하고, 방긋 웃으며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서 일단 100점. 직원들 표정이 너무 밝아서 놀랐다.

2. 더 인상적이었던 건 카운터든 레스토랑이든 어디든 가면 그곳에 도착하기 5m, 10m 전에 어떤 직원이든 처음 발견한 사람이 방긋 웃으면서 달려나와 인사하고 일을 처리하는 부분. 한국에도 이런 고품격 서비스가 있다는 것에 놀랐음.

3. 유명 건축가가 설계했다는 게 뭔지 알겠을 정도로 품위있게 지어진 건물이 인상적임. 어디 하나 아쉬운 곳 없게 설계되어 있어서 인상적임.

4. 객실이 너무 깨끗하고, 모든 방이 바닷가를 향해 있어서 어느 방에 묶든 복불복은 없을 듯. 멤버십 내용을 보면 "코너방" 이라는게 있던데, 아마 코너방이 제일 좋은 방인듯 함.

5. 조식에 대한 불만 리뷰를 보고 가서 고민했는데, 조식이 너무 훌륭하다. 종류도 충분하고 맛도 매우 훌륭해서 감탄했음.

6. 레스토랑의 음식 맛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음. 쉐프가 자연주의 쉐프신듯. 재료 하나 하나의 맛을 다 살려서 요리를 하시는데 내 입맛에는 딱 맞았음. 자극적인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생소할 수 있을 듯. 그런 분들은 저녁 뷔페로 추천.

7. 호텔이 원래 '현대 경포 호텔' 자리였던 만큼 주변 인프라가 이미 다 구축되어 있어서 주변에 놀거리가 많고, 커피 한 잔, 술 한 잔 할 곳들이 많음.

8. 문 열고 방에 누워 있으면 파도 소리 밖에 안들림.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고, 정신이 아늑해지면서, 잠이 솔솔 밀려옴.

9. 수영장은 말해 뭘함. 사진 검색해 보시면 알 수 있음.

단점이 있다면 좀 비싼 느낌인데... 비싼 값을 한다고 봄.

암튼 좋음. 또 갈 예정임.

객실 관련 팁: 예약하기가 어렵쥬~
숙박 날짜: 2019년 6월
  •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 침대의 퀄리티
    • 객실
    • 서비스
teveloper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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