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는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커피맛도 괜찮았고. 카페분위기가 좋았어요.
밀크티는 꽃향이 나는 것이 마시고 나서도 입안에서 향이 계속 맴돌아서 향긋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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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는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커피맛도 괜찮았고. 카페분위기가 좋았어요.
밀크티는 꽃향이 나는 것이 마시고 나서도 입안에서 향이 계속 맴돌아서 향긋했던 기억이 있네요.
6건의 리뷰 중 4-6
커피 맛은 잘모르지만
직원이 예멘모카마타리를 추천 해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가 출출해서 나가사키카스테라와 보들치즈도 주문해서 먹었어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먹을만했습니다.
안목해변 바로앞에 위치해서 멋진전망을 기대했지만 밤이라 그런지 밖은 잘보이지 않았습니다.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커피가 식으면 다시 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조용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곳이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추천을 받고 간곳이다.
조금 비싸지만 풍부한맛을 지닌 게이샤 커피맛이 정말 좋았고, 코스타리카 커피 또한 아주 좋은곳이다. 날씨가 좋을땐 2층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을 해도 좋은곳이며, 테이크 아웃하여 등대쪽으로 산책하며 바다를 즐기기도 좋은곳이다.
이곳에 간다면 꼭 핸드드립을 드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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