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그럭저럭.
주차장 가는길 많이 좁음 차 긁어 먹을 확률 높음.
편의점 비싸고 불친절 근처 식당 사람 많아서 코로나 불안,,,,큐알 확인도 안함,
띄어 앉기 이런거 없음 ㅋㅋ
두번다시 가기 싫음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 해변
- 음식점
객실 그럭저럭.
주차장 가는길 많이 좁음 차 긁어 먹을 확률 높음.
편의점 비싸고 불친절 근처 식당 사람 많아서 코로나 불안,,,,큐알 확인도 안함,
띄어 앉기 이런거 없음 ㅋㅋ
두번다시 가기 싫음
말 그대로 뷰가 좋은 호텔, 관광지 답게 시끄러운 면이 없지 않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 편안하게 잘 즐기다 갈 수 있다. ㅎㅎㅋ
대포항이 근처에 있어 식사하기도 편했고 호텔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다뷰도 좋았습니다.
즐거운 여행에 호텔까지 훌륭해서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늦은 여름휴가로 양양에서 놀다가 숙소는 속초에서 잡으려고 당일 예약으로 급 결정한 호텔! 대포항과 오션뷰 너무 좋았어요. 룸 컨디션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ㅋㅋ 워낙 방이 많아서인지 체크아웃 시간 때 엘리베이터 기다리기 지쳤어요 그래도 주차장 잘 되어있고 건물 내 편의점도 있어서 좋아요 아침에 일출까지 봄!!!
영문/한글 통틀어 한 10년만에 후기 남깁니다.
영혼빠지고 불친절한 얼굴의 프론트 직원들 보기싫어 두번다시 방문할 의사 없는 호텔 (위치 좋고 건물 깨끗한거 빼고 )
솔직히 프론트 직원들 얼굴표정 떠올리면 재수 없을 지경.
1박 2일간 마주친 프론트 직원 3명 모두 약속이나 한듯, 도대체 저런 직원들을 누가 채용하고 누가 트레이닝 시켰는지 황당함 그자체.
왠만한 모텔 직원들 수준보다 못함.
본사에 라마다 브랜드 뺏어라 컴플레인 넣고자 함(뭐 씨알도 먹히겠냐 만..그정도로 직원들 면상들이 불쾌했단 야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상상도 못해본 어이없는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의 불친절 향연.
프론트 직원들은 어디 붙잡혀 온 인간들마냥 기막히고 어이없는 멘트 작렬
기막힌 대표 멘트 시리즈 (웃음, 친절... 기대하지 마세요)
직원1: 체킨 프로세스 끝나갈 무렵, "예약기록 보여주세요" (그전에 신분증과 신용카드부터 달라해야 하지 않냐? 결국 안함)
직원1: 방키는 두개 주세요. "원래 두개 드려요" (그냥 네 알겠습니다 해라. 내가 너거호텔 원래 몇개주는지 까지 알아야 하나?)
직원1: "나머지 일행 한분은 어디있어요?" 두명까지 기본 룸차진데 한명이 어디있든 니가 왜 궁금하냐? 한방에 3, 4명 자는것도 아니고 additional charge 물 상황도 아닌데 검사라도 되냐 니가?
직원2:
여기 근처 괜찮은 식당 추천좀 부탁합니다.
"저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럼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시는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무슨 깡통 인공지능 로봇 프론트 클럭이냐? 뭐 추천해주고 게스트들이 별로던데 등 궁시렁 하는거 듣기 싫어 정책적으로 추천안한다 지령떨어진 건진 모르겠으나(이해한다만), 단칼에 매몰차게 숙박하는 게스트에게 그런 영혼빠진 단순멘트가 할말이냐? 컨시어지 있는거 기대도 안했다만 내가 니한테 못물을거 물었더냐?
직원3:
체크아웃 하겠습니다, 키 하나 여기있습니다.
"나머지 방키는 어디있어요?" (이것들이 정말 돌았나..)
아마 방에 꽂아났을 거에요
"음....아... 네 방에 꽂혀있는걸로 확인되내요"
니네들 정말 미쳤냐? 거기 안꽂혀 있었으면 뭐 체크아웃 안시켜줄려 했냐?
총평:
라마다 속초... 딱 미국 변두리 위치한 모텔6 급의 라마다 그느낌 그대로.
하지만 프론트데스크 레벨이 이정도 개판은 아니자나.
서비스 점수 빵점은 시스템상 입력이 안되 1점 찍는다.
재방문 의사 마찬가지.
앞으로 라마다 속초는 마이너스 평점제를 도입하도록
체크인 빠르고, 객실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바닷가 호텔이라 꿉꿉한 냄새가 났고, 창문 열어 두니 괜찮아졌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호텔로는 최고의 선택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