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대비 정말괜찮아요
위치는 그닥이지만
가격따지면 여기가 베스트
편의점도 가깝고
깨끗합니다 좋아요
가성비 추천
- 무료 주차
- 해변
- 음식점
저렴한 가격대비 정말괜찮아요
위치는 그닥이지만
가격따지면 여기가 베스트
편의점도 가깝고
깨끗합니다 좋아요
가성비 추천
사진으로 드러나지 않는 각종 위치들이 너무 더럽습니다.
잘지어진 건물인데 관리가 엉망입니다.
화장실 내부 곳곳, 화장실벽도 더럽고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소파천도 더러워서 앉기 찝찝하고 심지어 내부 스탠드 커버도 안벗겨져 있습니다.
원래 호텔건물 15층 식사인데 체크인후 갑작스런 변경공지 - 콘도건물 3층 식당으로 변경
익일 아침 식사하러 감. 부페식 메뉴바중 절반이상이 빈통이고 있는 음식마저도 DP엉망임
우유, 주스를 유리병 같은데 담아 바에 진열한게 아니고 1리터 우유종이팩 그대로 진열, 주스도 1.5리터 웅진이나 롯데상표 다 붙은 용기채로 진열. 빵은 식빵과 모닝빵만... 헐~
일반적 조식메뉴인 베이컨도 없음. 손가락쏘세지가 전부.
가장 최악은 가격과 서비스
숙박 패키지여서 2인은 조식포함인데 아이들은 별도 현장에서 가격확인하니 인당 11,000원. 일단 먹음. 맛도 없음
체크아웃시 카운터 담당자에게 2인조식 결제하니 인당 18,000원씩 결제함. 식당 안내받은 가격과 다르다고 항의하니 모르쇠로 일관. 너무한거 아니냐며 따지니 소리지르지 말라며 반말
결국 식당 팀장와서 가격정정 확인 및 사과. 7,000원씩 초과계산된 2인 식사비 14,000원환불받았으나 카운터 담당자 끝까지 사과안함. 다른 직원들은 모두 사과함
호텔 매니저 호출했으나 부재중이라 함. 연락처 남기고 연락달라고 했으나 연락없음
야 호텔 카운터 담당자 김태X!. 손님한테 반말하며 사과도 안하냐?
사상 최악의 조식을 인생에서 경험함
직원들은 친절하고 위치는 적절했으나 관리가 아주 엉망입니다. 방은 넓지만 낡았고 바로옆에 큰 길가라 문을 열면 아주 시끄럽고 10월이지만 낮에는 더운관계로 에어컨을 틀었으나 중앙관리시스템으로 에어컨 사용을 불가하게 만든 관계로 소음에도 불가하고 문을 열어 두어야했습니다. 체크인 할 당시 청소가 덜 끝난건지 마무리를 잊은건지 방문이 열려있는 상태로 커피스틱이 카드꽃이에 꽂혀 있었구요. 그리고 창가 안쪽에 아주 오랫동안 죽어있었던거 같은 먼시쌓인 왕벌 두마리는 덤입니다.
깨끗하고 널찍하고 창문이 넓고 두 면을 차지해서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고 좋아요. 조금만 이동해도 바다나 맛집들이 많아서 위치도 좋습니다. 다음에 또 묵을 의향 있습니다!!
가격대 깔끔했고, 청소 상태 양호했음
해변과 약간 거리는 있으나 이동하기 용이하고, 10만원 초반 가격에 1박 하기 괜찮음
주차의 경우 1층 주변 공간에 주차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