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이런 엔틱스러운 호텔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로비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그리고 헤리포터의 방처럼 인테리어된 라운지가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눈길을 사로잡아요
층별 스포츠 선수, 가수, 배우, 정치인 등의컨셉을 가지고 꾸며져 있다기에
그 어디에서도 하지 않은 층별 투어를 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방음에 취약하고, 욕실 컨디션이 손길을 필요로 하는 듯 보였지만
그럼에...우리나라에서 이런 엔틱스러운 호텔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로비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그리고 헤리포터의 방처럼 인테리어된 라운지가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눈길을 사로잡아요
층별 스포츠 선수, 가수, 배우, 정치인 등의컨셉을 가지고 꾸며져 있다기에
그 어디에서도 하지 않은 층별 투어를 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방음에 취약하고, 욕실 컨디션이 손길을 필요로 하는 듯 보였지만
그럼에도 만족스러웠고요.
조금 낮은 듯한 싱글 침대 두개도
전혀 좁지 않았도,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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