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길지만 생선 싱싱하고 맛있음. 홀안에 환풍시설 문제 있고
난 결과적으로 최악의 경험을 함.
물론 특수한 경우라고 여겨도 됨.
겪은 거 그대로 적음.
숯불 나르는 외국인 남자 직원 중 한명이 내 일행에게 성희롱함.
좋아. 막 쳐다보고 쳐웃을 순 있어. 그 정도야 뭐 그러려니 함 정말 너그럽게.
그런데 숯불 꼬챙이 들고 숯통에다가 쑤시면서 쳐웃음.
숯불 관리하시는 씨니어 직원분께 이야기 하고 옴.
다시 떠올리면 두고두고 화가남.
여행 망치기 싫은 기분에 적당히 하고 온게 후회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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