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를 소고기처럼 레어로 먹을수 있다
정말 부드럽고 맛있다
야채도 계속 구워먹을수 있다
직원들이 첨에 대충 알려주고 자기가 알아서 구워먹어야 한다

생 양고기도 맛있고 함께 곁들이는 샐러드가 합이 잘 맞고 정말 맛있습니다. 원래 양고기 좋아하지 않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아사히카와 근처 가시는 분들이라면 잠시 들러서 먹고 가길 추천드려요. 제 인생 양고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맨날 비싸게 주고 양고기 먹었는데 여긴 백그람에 7천원 정도로 전 생양고기만 시켜먹었는데 아주 부드럽고 맛있어요 고기만 먹으면 느끼할수있는데 무랑 아몬드 들어간 샐러드 같이 시켜먹었더니 술술 들어갑니다 근데 아 샐러드가 양이 좀 많아서 두명이 시켰더니 반정도밖에 못 먹었어요 가격이 좀 비싸더라고요 밥이랑 샐러드랑 고기랑 해서 먹음 최고에요 두명이 4인분 먹고 밥이랑 샐러드까지 3만5천원?? 정도 나온거 같은디 우리나라에서는 맨날 5만원 넘게 주고 먹었어서ㅠㅠ 가성비 쩔어요

남자3명이 가서 5가지 맛을 주문. 양도 푸짐하고
가격은 엄청착하고 고기값보다 맥주값이 더 나왔네요. 친절하고요 영어는 목하는것 같고
맛은 최고입니다

운 좋게 대기 없이 바로 앉아서 먹었습니다. 연기 자욱하고 좁은 건 다루마랑 비슷했지만 좌식 좌석이라 좀 더 편했어요. 양고기도 좀 다 맛있었구요. 비닐에 옷을 넣음 수 있는데, 속에 입은 옷에 밴 냄새가 겉옷에 다시 뭍어서 냄새가 며칠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