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통해서 들렸는데 사람 엄~~~청 많고, 계단이 가파르긴 했는데 생각보다는 힘들지 않았어요. 사롱 필수로... 더보기
투어 통해서 들렸는데 사람 엄~~~청 많고, 계단이 가파르긴 했는데 생각보다는 힘들지 않았어요. 사롱 필수로... 더보기
KL Sentral 역에서 KTM Komuter 를 타면 바투동굴까지 약1시간 정도 걸립니다. 바투동굴 앞... 더보기
1878년 미국의 박물학자가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하네요. 힌두교 무르간신의 전설이 깃든 동굴로 인도를 제외하고 가장 큰 규모의 힌두교 성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272계단이 있고 입장료는 따로 없으나 복장에 있어 규제가 좀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원숭이가 많이 보입니다.
커뮤터나 그랩으로 갈수있음.
교통편이 훌륭하고 원숭이가 볼만함
원숭이 신전답게 원숭이가 계단에 많음
비둘기도 많고 똥도많아 신자가 아닌이상 맨발로 다니기엔 무리가 있음
한번쯤 방문하기 좋음.
투어 통해서 들렸는데 사람 엄~~~청 많고, 계단이 가파르긴 했는데 생각보다는 힘들지 않았어요. 사롱 필수로 둘러야 하고, 올라가다보면 원숭이떼 만납니다. 힌두교를 느낄 수 있는 아주 멋진곳!
KL Sentral 역에서 KTM Komuter 를 타면 바투동굴까지 약1시간 정도 걸립니다. 바투동굴 앞 광장에는 거대한 무루간 동상이 서 있고, 옆으로 각각 과거, 현재, 미래를 나타내는 세갈래로 된 272개의 계단이 있습니다. 힌두교에서 인간은 평생 272개의 죄를 짓는데 이 계단을 오르며 속죄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지만,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고 출입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바투동굴에서 주의해야할 점은 계단 주위의 원숭이들이 음식과 소지품을 낚아채가니까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현지 여행사를 통해 반딧불이 투어를 예약 했는데, 중간에 들려 주시더라고요,
인간의 272가지의 죄를 272 계단을 오르며 용서를 받는 다는 의미라는데...... 별 감흥 없었습니다.
동굴 앞에서 제가 본 건 ... 비둘기떼, 원숭이떼, 계단 끝!!
동굴 안에서는 텅 빈 동굴안 , 그나마 뚫린 천장으로 들어오는 빛!!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차로 약30분정도
대중교통보다는 그랩을 이용하는 편이 나은듯 합니다.
관광객과 힌두교 신자들이 엄청 많아요
원숭이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계단을 오르는데 힘이 좀 들긴 했지만
말레이시아의 독특한 특색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