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편안한 호텔입니다.출장으로 매번 가는곳이긴 하지만 항상 편하고 직원분들도 여전히 웃으며 맞아주셔서 기분좋게 다닙니다.
이젠 다른곳은 못가겠어요. 다만 조식 조금더 신경써주세요.메뉴변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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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편안한 호텔입니다.출장으로 매번 가는곳이긴 하지만 항상 편하고 직원분들도 여전히 웃으며 맞아주셔서 기분좋게 다닙니다.
이젠 다른곳은 못가겠어요. 다만 조식 조금더 신경써주세요.메뉴변화요.ㅎㅎ
수원에 볼일 있어서 2박 이용하였습니다.
객실은 조용하고 깔끔했고 프론트 직원두 친절해서 숙박내내 기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주변 상권에 먹거리도 많아서 멀리 가지않아도 되서 괜찮았구요.
담에 또 수원 방문할 예정있으면 또 이용할듯 합니다. ^^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중급 비지니스호텔 같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호텔느낌은 나구요.직원분들도 어찌나 반갑게 맞아주시던지 느낌이 좋은 호텔입니다.객실은 혼자 지내는데는 아무 불편함은 없구요,뭐 출장가서 일하다가 잠만자는 공간인지라 큰 의미는 없구요.전반적인 느낌이나 시설들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조식공간도 충분히 산뜻하고 맛있었습니다.체크아웃 하면서 보니 비지니스호텔 느낌보다는 뭐랄까...라이프스타일 호텔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가족여행객들이나 친구들끼리의 여행객이 많은걸 보니 좀 더 편안해지는 기분의 호텔,참 총지배인님이 여성분이시더라구요.미인이시면서 나가는데 일일히 편히 주무셨냐고 물어보시는데 참 기분좋았습니다.벌써 매주 5번이나 방문했네요.앞으로도 당분간은 매주 가야할듯합니다.여튼 불편함없는 기분좋은 호텔입니다.
수원에 가게 되면, 저는 이호탤을 가겠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주차관리 직원, 프론트에서는 하나하나 설명을 자세히 해주고, 원하는 층까지 물어보면서, 배려해주는게 느껴졌습니다.
방에 불키는게 조금 어려워 문의했더니, 잠시 방문해 도움드려도 될까요? 라며 불편하지 않게 신속한 조치를 해주었습니다. 나가는 날에도 청소 아주머니들의 물편하신건 없냐는 물음에, 마지막까지 기분좋게해주는 숙박이었습니다. 시설은 요즘 어디든 다 잘되어있으니, 특별할건 없었습니다.
전 체 적으로 겐찬은 호텔 이네요., 저렴한 가성비는 있는 호텔인거 같아요
신축이라서 깨큿하고
6만원 이하에서 가성비 겐찬은 비지니스 호텔 입니다
장기투숙 한테는 안성 맞춤일듯해요
.
우선 새로 오픈한 호텔답게 시설은 깨끗했어요. 객실은 그냥 보통 호텔의 스탠다드객실과 같은 약 7평정도 된듯하구요.
단점은 방음시설이 안되어있어서인지 복도에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얘기소리, 발소리, 등등 소음이 엄청나요. 밤새 숙면을 취할수 있는 조건은 아니었네요.
체크인시 여직원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방음안되는것 빼고는 나름 만족한 stay 였어요.
장기투숙 고객에게는 비추합니다. 왜냐면 언급한 바와같이 숙면을 취할수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