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거주하면서 가끔 수원에 볼일을 보기위해 출장을 가는데, 숙박을 해야 할때는 심포니 또는 아모르을 찾게 됩니다. 직원들의 고객대응 부분도 마음에 들지만, 객실 시설 또한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순수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에 숙박 할때는 꼭 이곳을 찾습니다.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저는 부산에 거주하면서 가끔 수원에 볼일을 보기위해 출장을 가는데, 숙박을 해야 할때는 심포니 또는 아모르을 찾게 됩니다. 직원들의 고객대응 부분도 마음에 들지만, 객실 시설 또한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순수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에 숙박 할때는 꼭 이곳을 찾습니다.
리뉴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많이 좋아 졌네요. 서비스도 많고.
호텔로 직접예약하는게 훨씬 저렴하며, 기업회원 무료서비스도 있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참 조식이 정말 여러가지고 맛있습니다.
수원에 있는 이 호텔에서 출장 차 묵었습니다. 방은 보통 크기였지만 한 명이 묵기에 충분합니다. 1박 이상 하면 비좁을 수 있겠네요. 호텔 직원은 손님을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해, 추가적인 일도 마다하지 않고 영어도 아주 잘 합니다. 그들은 당신이 약속에 늦지 않는지 확인하고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욕실은 크고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마루 바닥은 난방이 됩니다. 아침 식사는 포함되어 있고 미국의 오리엔탈 부페 레스토랑과 비슷합니다. 호텔은 수 많은 레스토랑과 커피숍, 상점들이 있는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손으로 가리켜서 선택해야 합니다. 한 블록 떨어진 곳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거기서 버스를 타면 서울역으로 논스톱으로 갑니다. (한국의 대중교통은 미국의 어떤 시스템보다 낫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와서 TSA라인을 타고 닳아빠진 고객서비스를 직면했는데 이것은 아마도 아모어&심포니 호텔에서 받은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벌써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알림: 피트니스센터는 없지만 약간의 돈을 내면 호텔에서 한 블록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짐을 예약해 줍니다.
바닥 난방이 되는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너무나 친절하고 대부분이 영어를 아주 잘 합니다. 근처에 레스토랑과 쇼핑할 상점이 충분히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한국인이 아닌 저에게 약간 특이했지만 음식에 모험적인 사람이라면 맛을 보기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Amour와 Symphony는 각각 입구가 따로 되어 있었어요. 전 출장으로 2박 3일동안 Amour에서 지냈는데요. 이 부근에서 지낸 다른 호텔처럼, 작은 리셉션이 있었고 아침식사장을 제오하고는 바나 다른 공동 공간이 없었어요. 저녁 식사는 룸 서비스는 주로 저녁식사 뿐이었고, 전 늘 나가서 식사를 해결했어요. 방엔 비즈니스용 책상,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 WIFI, 많은 채널이 나오는 TV, 전자레인지, 냉장고, 물주전자등이 있었고 꽤 큰 편ㅇ었어요. 그리고 종종 헤어 케어 제품이나 다른 로션도 구비되어 있었고요. 침대는 크고 편안했어요. 하지만 방 안 창문엔 나무로 된 블라인드로 덮여져 있어서 자연광이 들어오진 않았어요. 하지만! 창문으로 넘어 본 경치라곤 옆에 있는 Symphony 호텔 뿐이었어요. 욕실은 매우 넓었고, 큰 자쿠지 욕조도 있었고 사우나 크기만큼 큰 샤워장도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식 다기능 변기도 있었고요. 아침식사는 대부분이 한식으로 준비되어 있었지만, 토스트, 시리얼, 그리고 스크램블 에그도 따로 요청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커피는 정말 맛이 없었어요..
더 좋은 호텔을 여태껏 이용해보았지만 출장으로 이용하기에 이 호텔도 매우 좋았어요. 그리고 하룻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고요!
제 마음에 쏙 드는 호텔을 이제서야 발견했어요! 전 주로 영통에 있는 랜드마크 호텔에 머무르는데요. 이 호텔은 상당히 좋았어요. 직원들도 좋았고 아침 식사도 훌륭했어요. 미국인인 저희를 위해 서양식 아침 식사를 준비해주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