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 후 제공되는 무료숙박으로 묵었는데
방 가운데 정체모를 봉이 있어 당황했지만 그 외에는 오래된 호텔치고 잘 관리되어있다는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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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 후 제공되는 무료숙박으로 묵었는데
방 가운데 정체모를 봉이 있어 당황했지만 그 외에는 오래된 호텔치고 잘 관리되어있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생일날 친구들과 함께 머물렀습니다.
일단 위치는 동수원사거리 공항리무진 타고 내리는곳 바로 옆에 있습니다.
바로 뒷편에 편의점도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마트와 빵집들도 있어 위치적으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룸 크기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그냥 딱 적당합니다.
침대 넓어서 좋았구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낙후된 느낌보다는 대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들었고, 요청사항들을 직원들이 빨리빨리 처리해 주었습니다.
수원에서 명성 깊은 호텔이죠. 동수원 사거리 주변에 위치하고 있고 객실 시설과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2014년 10월 방문에 대한 리뷰입니다.
객실은 좁으나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먹을 것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문제는 아기의자...
아기의자가 그 전에 언제 아기가 앉았는지 모르지만... 분비물이;;;;;;;
저희 아기 옷에 다 묻었습니다.. 호텔측에선 뭐 죄송하다고 하였지만.. 별다른 조치는 없더라구요......
객실이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습니다. 카운터 직원분도 친절하셨습니다.
공항 이용하기 전에 하루 묵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수원에 있는곳중 깔끔한 편이고, 리무진 버스가 출발하는 정류장이여서
공항갈때 좋습니다.
공항갈때 전날 이용했는데, 새벽 공항버스 탈때 편하고 좋았습니다.
깔끔한 편이고, 뷔페도 맛있었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화려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