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동이 개발되며 2종주거지역으로 지정되 이주변으로 모텔촌이 형성되었다 조성당시 가장 큰 규모와 당시에 흔치않은 최신시설로 주목받았으나 지금은 다소 노후화되있음
가장비싼방은 복층에 방안에 수영장이 조성되어 있고 파티등을 하기에 적당하다
아직도 성업중이며 대실도 이욤가능
대실은 4시간에 3만원이며
일회용 어메니티가 천원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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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동이 개발되며 2종주거지역으로 지정되 이주변으로 모텔촌이 형성되었다 조성당시 가장 큰 규모와 당시에 흔치않은 최신시설로 주목받았으나 지금은 다소 노후화되있음
가장비싼방은 복층에 방안에 수영장이 조성되어 있고 파티등을 하기에 적당하다
아직도 성업중이며 대실도 이욤가능
대실은 4시간에 3만원이며
일회용 어메니티가 천원에 제공된다
생각보다 객실이 작더라고요
그래도 사우나가 있어 좋았고, 조식도 포함됐었는데 아침잠이 많아 먹으러가진않았어요. 가격대비는 좋은 것 같아요.
오래되어서 인지 낡은 느낌은 있지만 깔끔하고 화려합니다.
2층인가 레스토랑에서 조식도 가능하고, 냉장고의 음료수는 무료입니다.
모델 + 호텔 정도 입니다.주변이 모텔촌입니다.
단체룸(파티룸)도 있기 때문에 파자마 파티로도 많이 이용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분전환할때 방문하면 좋은 곳입니다.
일반룸에는 싸우나가있고 비싼방은 수영장이있다 우리는 저렴한방을 이용했지만 나중에 풀자있는방을 이용할꺼다 주변에는 이마트와 하나로가있고 밤에는 주변에 할께없다
방시설은 대만족이다
주위가 다 모텔이고 그래서 외관은 호텔과 거리가 멀지만 내부는 그냥 일반 호텔같았어요. 깨끗하고 넓은편이구요. 조식서비스도 있었으나 자느라 못먹었네요. 친구들이랑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티용으로 가기 딱 좋은 호텔(모텔?)
고층빌딩이라 탁 트인 뷰도 좋고 바로옆에 이마트 서수원터미널점과
각종 패스트푸드 집들이 있어서 편해요
직원들도 대체로 친절한 분위기이네요
다만 이제 시설이 좀 오래된 느낌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