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정말 안쓰는데요, 응대해주셨던 헤일리킴..? (정확한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어요..4월22일 오후1시반쯤)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리뷰 남겨요 . 너무 기분좋게 체크인 할 수 있었고 메리어트 이미지까지 좋아질정도더라구요. 또 여기가 생긴 지 얼마 안돼서 시설이 다 엄청 깔끔해요. 중심부라 걱정했는데 소음도 없었고 침대도 너무 편안하게 잘잤네요…
아무튼 기분좋고 편안하게 잘 묵어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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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말 안쓰는데요, 응대해주셨던 헤일리킴..? (정확한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어요..4월22일 오후1시반쯤)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리뷰 남겨요 . 너무 기분좋게 체크인 할 수 있었고 메리어트 이미지까지 좋아질정도더라구요. 또 여기가 생긴 지 얼마 안돼서 시설이 다 엄청 깔끔해요. 중심부라 걱정했는데 소음도 없었고 침대도 너무 편안하게 잘잤네요…
아무튼 기분좋고 편안하게 잘 묵어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신상 호텔이여서 그런지 직원들은 친절하나 서비스
훈련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프론트 응대를 어려워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공기청정기 같은 경우에는 신상호텔임에도 먼지가 많아서 프론트 커버를 열고 청소를 해서 사용 했었습니다. 공원뷰라고는 하나 바로 앞에 고기집이 있어서 저층부는 공원뷰라 할 수 없습니다. 주차장은 넓고 편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꼭대기 층에 배치되어 넓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꼭 방문해볼 가치가 있었습니다. 조식도 평범했지만 고층부에 있어서 뷰가 좋습니다.
주위에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고 음식점들이 많아서 사먹기는 편했습니다.
아직 수영장이 오픈을 하지 않아서 출장으로는 괜찮지만 그닥 매력적인 호텔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