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식이고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호텔입니다. 방은 아주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모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나무랄게 없이 훌륭했고 리셉션 직원들 또한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함에도 정말 친절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텔은 수원의 전통적인 한국 마을에 있고, 한국 전통 음식점이 에워싸고 있으며 지역 버스 노선과 아주 가까웠습니다. 우리 취향의 음식은 아니었지만, 아침 식사 또한 훌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