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좋고 단지 안쪽으로 꽤나 걸어들어가야하지만, 명품샵들도 줄비해있고, 무엇보다 객실 청결도가 뛰어났습니다. 시설도 신식이고, 별거아니지만 커튼 자동으로 열립니다. 패드로 요청사항 및 현시각 부대시설 상태를 볼 수 있고 베드도 엄청 넓고 좋았습니다. 건물안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고, 수영장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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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치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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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은 걸 늘 추구하는 우리에게~
라스베이거스에서의 하룻밤은 푹~~ 쉬다 오자는 취지로 좋은 곳을 선택!!!
다 좋았는데 호텔로비와 주차장은 정말... 많이 걸어야만 한다ㅍㅎㅎㅎ
그리고 주차비를 따로 받는지 몰랐다;;;
그거말고 만족스러웠던 라스베이거스 여행이다^^
1월 말일에 갔던 라스베이거스 아리아 호텔!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방문했던 아리아는 참 좋았다^^
솔직히 룸컨디션과 욕실 등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주차비가 포함인줄은 나중에 알았다는;;;;ㅋㅋㅋㅋ
한가지 불편한건.. 주차장까지 참 많이 걸어가야했다는 거!!!!ㅋㅋㅋㅋ
1월의 라스베가스는 생각보다 추웠던지라, 얇게 준비해간 옷을 입고 주차장까진 조금 추웠다^^
그래도 만족할 만했다!!!!ㅎㅎㅎ
최근 다녀왔는데 너무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적당한 층의 시티뷰 룸을 받았고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중심에 있어서 걸어다니기도 편했고 트램으로도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라스베가스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강력추천하고픈 호텔입니다.
사먹으면 되기야 하겠지만 너무 인색한 듯한 분위기. 걸어다니기에는 좀 불편한 듯, 그렇다고 딱히 뭘 타기도 아니고.. 2박동안 룸은 편했지만 호텔이 크고 호화롭다고 더 좋은 잠자리는 아니지요. 가족여행으로는 조금 이질적인 분위기. 아이들이 조금 더 크고 와야겠다는 느낌입니다.
스트립에서 조금들어가 있지만 걸어다니는대 별로 무리 없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매트리스도 편했고 화장실도 넓직해서 샤워하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스트리트 뷰도 이뻣구요. 방안에 있는 피지 생수를 먹었는데 16불인가 18불인가 추가 요금이 붙었습니다. 아마 방안에 무료생수가 없어 먹었던거 같은대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