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일정 중 우붓-스미냑으로 움직였고 24시간 이용제도를 이용하기 위하여 투숙하였다.
공항가기위해 택시예약하지 않고 호텔서비스 비용 지출하고 이용하여 너무 만족스러웠다.
친구들과 투숙하여 방 2개를 사용하였는데 내가 사용한 방은 옆방의 소음이 없었으나 친구가 이용한 방은 옆방의 아이들이 뛰어놀아 놀이방인줄 알았다고 하니 방음은 안되는듯 하다.
월/수/금만 운영하는 루프트탑의 바베큐는 시간체크하고 꼭 먹어야한다. 수영장 구경하러 밤 9시30분에 올라갔다가 냄새에 홀려 먹기시작했는데 10시가 종료였다. ㅠㅠ 너무해너무해!!!
수영장 수심은 깊지 않고 햇볕을 즐기러 올라오는 외국인들이 99%였다. 진정한 휴가의 느낌!
편의점도 바로 코앞이고 환전도 가능하며 위조지폐등 속을 염려없다고 호텔앞에 서있는 가이드가 안내해주니 더 믿음직스러웠다.
바닷가도 걸어서 10~15분 거리. 쇼핑센터는 5분거리.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는데 바베큐 시간 미리알려주지 않은것과 옆방의 소음때문에 100%만족을 주지는 못한다.